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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오는 길목에서

| 조회수 : 1,748 | 추천수 : 144
작성일 : 2010-04-26 22:21:08
제가 사랑하는 아가씨입니다.
최근... 결혼을 약속했던 삼촌(?)의 장가로 상심한 그녀.
위로차 다녀온 여행길에 담은 모습입니다.


6살 지원이의 봄날입니다.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4.26 11:05 PM

    너무 예쁜 아가씨네요^^
    꽃보다 더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가씨~

  • 2. momo
    '10.4.26 11:23 PM

    아유~
    노란꽃 속의 꽃보다 더 이쁜 한송이의 꽃입니다. ^^

  • 3. 그린
    '10.4.27 1:17 AM

    정말 세상의 그 어떤 꽃보다 이쁘고 사랑스런
    아가씨네요~~^^

  • 4. 카루소
    '10.4.27 1:46 AM

    >
    비발디의 사계 - 봄

  • 5. 캐드펠
    '10.4.27 2:31 AM

    꽃보다 더 예쁘고 사랑스러운 아가씨에 한표 더 합니다 ㅎ~
    싱그러운 미소에 넘어가네요^^*~

  • 6. 진선미애
    '10.4.27 10:36 AM

    카루소님이 깔아주신 음악이랑 아가씨가 넘 잘 어울려요~~

  • 7. 깜찌기펭
    '10.4.27 2:58 PM

    좋은 음악 선물해주신 카루소님.. 감사합니다. ^^

    예쁘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ㅎ
    늘 제눈에만 이쁜 고슴도치새끼라.. 올리면서도 부끄럽네요. ^^

  • 8. 마야
    '10.4.27 3:45 PM

    지원이 연아양 닮았어요. ^^

  • 9. 꽃게
    '10.4.27 3:53 PM

    아이구 펭님 딸래미가 저렇게 많이 컸네요.
    어느새 세월이 이렇게 가버렸을까요?

    넘 넘 이쁜 꼬마 숙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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