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멀리 인수봉이 보이네요...오른쪽은 도봉산

2,6KM 가 계속 진달래 길 이더라구요..

아직 꽃이 다 피지않았어요...아마 이번주가 절정이 될듯 싶습니다.

날씨땀시 시야가 확 트여...능선이 넘 예쁩니다.

시간나심 이번주에 한번 다녀오세요...
사진이 저만 안보이는건가요?
저도 다 배꼽만....
북한산 진달래 보여주셔요~~~~~~~~
UTF-8을 선택 했더니, 세 번째한 장만 보여요,... 진달래 능선 간판만요 ㅠ..ㅠ
진달래 보여주셔요~~~~~~~~
배꼽 3개 나란히........
마지막 4번째만 보입니다 ~~~~~ ^ ^
이번주가 아마 절정일듯...아직 꽃봉오리상태가 많더라구요~~
다시 올렸습니다...
언니....계속 안보여요 ~ 새로 해 주셔야 할듯....ㅎㅎㅎ 주말에 뵈용
첫사진이라도 잘 보았습니다.
컴앞에 앉아있는 저에게
보내주시는 진달래꽃들이 좀 오라고 만나자고 유혹하고 있어요!
저는 첫번째 사진만 보여요~
아래로 배꼽 네개...
진달래 사진이 예쁘네요.
님 말이 맞죠..급식이 소외감을 없이진 못하겠죠..
밖에서는 격차를 느끼더라도 적어도 학교안에서만은 덜 느끼게 하자는 겁니다.
어차피 다 눈치로 아니...학교에서 대놓고 상위50,하위50이라고 낙인을 찍자는 겁니까?
복지가 어렵다고 포기하나요?
적어도 교육과 의료부분에 있어서..기본 안전망이 꼭 필오하이오 봅니다
시원한 산 사진들 잘 봤습니다.
속성에 있는 주소 복사해서 붙여넣기 했더니 다 보이네요.
인수봉 사진이 제 속을 뻥 뚫리게 해줍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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