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잠시 틈나서 찍게된 사진입니다.
맞장뜨는 소나무와 벚꽃
마음 급한 벚꽃?
느긋한 소나무?
봄꽃 몇가지
봄풍경
봄의빛에 대한 고찰 혹시~ 미술작품? (음~손떨림의 결과물^^)
ㅎㅎ 맞장 뜨는...ㅎ
표현이 재밌습니다...
소나무는 느긋...해서...
벚꽃은 열정적이어서....
고로~~~
비겼습니다...
떠나도 저렇게 이쁜 연둣빛을 남기고 떠나니
사랑스러울수 밖에요..
잡초가 두려워..
검은 비닐을 뒤집어 쓰고 있는 밭 고랑을 보니
자연은 공생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는듯 합니다...ㅎ
내 기준으로 보아 잡초이고,해충,익충이지,,,
풀 들도 이 봄!! 맘껏 뽐 내고 살아봐야....
손 떨림의 결과물도 예술... 입니다...ㅎ
소나무 사이에 벗꽃들이피어있는 모습들이 더예쁘네요 아름다운 꽃들 아름다운 풍경잘고경 했습니다 감사해요
"맞장뜨는 소나무와 벚꽃" 제목이 사진의 맛을 더 해줍니다......
색대비가 열정이 가득하네요. 마지막사진은 모네그림 부분확대.
자연은........ 참 건강하고.......... 순수한 아름다움이 !!!!!!! 란 생각 ^ ^
맞짱뜨는 소나무와 벚꽃이 환상입니다.
노란 수선화(가 맞나요?) 위의 한 떨기 목련도 눈에 콕 들어 오구요.
손 떨림의 결과물 예술 맞습니다
아름다운 봄 이네요^^*
지루한 겨울이 이제야 지났는데...봄이 너무 빨리 가버릴까 조마조마 합니다...
아파트앞 벚꽃이 피자마자 잎이 올라오니까 곧질까 왠지 서운해요~ㅎㅎㅎ
소나무와 벗꽃 어울림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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