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나돌리님~ 고맙습니다
잘쓰겠습니다
행복한 봄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안나 돌리님 안 들어 오실길래
혹 아프시나 걱정 많이 했어요
아구~~~ 하루에도 몇번씩 기웃거렸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감사해요
달마다 바꾸어서 잘 쓰고 있어요. 감사해요
두번째 사진으로 정했어요
컴 화면이 봄 맞이를 한것처럼 화사해졌습니다
늘 감사 드려요^^~
전 이 사진으로 찜 했네요~*
Onderweg - Abel
3월도 행복한날로 쭈~~ 욱 이어지시기를...
ㅋㅋㅋ
저도 감귤나무 아래
사색에 잠긴 귀여운 강쥐로 선택했어요.
두번째 사진의 꽃은 이름이 무얼까요....
전 두번째 선택 ........꽃이름이 뭔가요?
바탕화면 글씨가 저번달보다 훨씬 잘보여서 대만족중입니다 ^^
두번째 꽃이름은 광대나물입니다.
서울엔 4월이 지나야 피는 꽃인 데
제주에는 벌써 흐드러지게 피었더라구요^^
고맙습니다... 꾸~~벅!!
꾸~~벅 으로 감사의 마음을 표시 하기엔 2% 부족합니다만~~~~ㅎ
안나돌리님 안보이셔서 궁금했답니다^^
2월달력 아직 울집 컴터에 밀감 주렁주렁 달고 있는데
아까워도 내리고 3월 달력 올려야겠어요.
두 번째 사진이 맘에 쏙 들어옵니다.
이름이~광대나물이군요^^
저도 손을 척~ 내밀고 있는 복실이로요~~~
꽃이름이 광대 "나물" 이예요 ? 재미있네요 ㅋㅋ 먹어도 되나요 ?
감사합니다 ^^
오랫만의 낯익은 분들을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ㅋ
저 광대나물이 먹는 것까지는 모르겠구요
꽃모양을 들다보면 꼭 광대짓을 하는 것 같아
그런 이름을 갖었다 하더라구요^^
저도 광대나물로 저장했어요.
감사합니다. 사진이 너무 깨끗하고 청초하고 이쁘고......
꽃 모양을 보니 어린시절 논 둑에서 많이 봤던 꽃 같아요.
제 기억이 맞다면 먹지는 않는 건데....
감사해요. 강아지 사진으로 선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