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첫번째로 축하 드려요~~~~!!!
늘 곱고 행복하세요~~~~!!!!
저도 축하드려요 ^^
이규원님! 저도 축하드립니다. *^^*
본명축일이 뭘까 궁금하여 찾아보니
세례명 해당 성인의 기념일이라 나오네요 ^^
조근조근 글도 이쁘게 쓰시고 무심한 저에게 가끔씩 쪽지로 안부도 물어주시는
이규원님의 친절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
내내 행복하셔요. ~~
사랑 받기위해 태어나신 이규원 헤드비지스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저도 달력에 동그라미 표시해두었는데
카루소님께서도 잘 기억하시고 이렇게 축하음악 올려주시니
제가 다 고맙습니다^^
오늘 행복한 하루 되셨지요?
지금도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더불어 마음의 평화도 누리세요~
82에서 오래오래 좋은인연 만들어가기를 바래봅니다~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매일 오늘처럼 축하 받는 날들이시길요~
카루소님~~~~
잊지않고 이리 멋지게 올려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nayona님
한국의 날씨는 점점 서늘해지고 있는데 잘 지내시죠??
첫번째 축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본명이 베로니카입니다.
감사합니다.
yuni님은 역시 검색의 여왕다우십니다.
가끔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쪽지 보냅니다.
서로 건강 챙기면서 오래 좋은 인연 이어갔으면 합니다.
82에서 만난 들꽃님~~
어제부터 성가방에서 축하 받았답니다.
그 어느것보다도 건강이 최고인듯 싶습니다.
기도중에 들꽃님을 기억하겠습니다.
봉화원아낙님~~~
감사합니다.
매일 오늘처럼 축하 받는 날들이 올 수 있도록 잘 살겠습니다.
축하드려요..
아름다운 날들 되셔요..
줌게시판에 오랜만에 온지라 뉘신지 잘 모르겠지만 저도 낑겨서 축하드립니다.~~
자주 뵐 수 있기 바랍니다^^
헉~;; 이규원님이 남자가 아니라 여자분이 이셨나요??
사실,,이규원님이 누구신지는 저도 잘 모르나,저두 함께 축하드려요.. 이노래,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전에는 몰랐던 노래이지요..유치원원장님이 이노래를 참 자주 부르게 해주셨더랬어요.엄마,아빠들로 하여금,, 그때부터 이노래만 부르면, 또 들으면, 목이 메이네요..천사같은 우리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소중해서..............그걸 너무 자주 잊는 듯해서...
저두 낑겨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저도 축하 드립니다.
ㅎㅎ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지요?? 그래서 저도 젓가락 들고 생일상에 앉습니다,,,, 축하드리구요~~~ㅎ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노랫말이 용기 불끈입니다!!
이규원님의 본명축일을 축하 해 주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무아님도 아름다운 날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청미래님~~~아이디가 예뻐서 기억을 제가 합니다. 저도 자주 뵙기를 고대합니다.
시지프스님~~~~~~~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록 껴안는다는 노래가 얼핏 생각나네요.
너무 꽉 안으면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인 저
갈비뼈가 부러질지도 모른답니다.
그 무엇보다도 건강이 제일 필요한 우리가 된듯합니다.
건강하세요.
카루소님~~~
저요!!!!
4명의 아이가 있는 50대 초반의 아줌씨(?)입니다.
모르셨군요. 가끔 제가 본의 아니게 성차별(?)을 받고 있답니다.
그래도 친할아버님의 탁월한 선택이 아니었나 자부해봅니다.
호호아줌마님~~~
호호라는 단어가 있어서 그런지 님의 이름을 대하면 실실(?) 웃음이 나옵니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때가 어느 한 병원에서 진행하던 행사에서
예쁜 간호사님들이 합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가사가 참 예쁜 노래죠??
제가 잠깐 유치원에 근무했었는데
아이들의 합창소리는 어찌나 그리도 맑고 고운지~~
천상의 나라가 따로 없다 느꼈습니다.
가까이 있어서 우리가 자주 잊는건 사실인듯합니다.
캐드펠님~~~
축하해주시니 행복합니다.
CAROL님~~~~
축하감사합니다. 줌인줌아웃이라 가능하다 싶습니다.
하늘재님~~
그럼요~~~ 기쁨은 나무면 확실히 두배가 되는 거 확실합니다.
노랫말 너무 예쁘죠???
카루소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에 무아님부터 댓글을 달았는데
글쎄 로그인을 안 했다가 몽땅 달아버렸답니다.
이제서야 답니다.
해드비지스 이규원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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