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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원님의 본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 조회수 : 2,013 | 추천수 : 115
작성일 : 2009-10-16 16:23:59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겐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 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있지요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ayona
    '09.10.16 5:09 PM

    첫번째로 축하 드려요~~~~!!!
    늘 곱고 행복하세요~~~~!!!!

  • 2. 베로니카
    '09.10.16 6:21 PM

    저도 축하드려요 ^^

  • 3. yuni
    '09.10.16 6:25 PM

    이규원님! 저도 축하드립니다. *^^*
    본명축일이 뭘까 궁금하여 찾아보니
    세례명 해당 성인의 기념일이라 나오네요 ^^
    조근조근 글도 이쁘게 쓰시고 무심한 저에게 가끔씩 쪽지로 안부도 물어주시는
    이규원님의 친절을 항상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 ^*^
    내내 행복하셔요. ~~

  • 4. 들꽃
    '09.10.16 8:40 PM

    사랑 받기위해 태어나신 이규원 헤드비지스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저도 달력에 동그라미 표시해두었는데
    카루소님께서도 잘 기억하시고 이렇게 축하음악 올려주시니
    제가 다 고맙습니다^^

    오늘 행복한 하루 되셨지요?
    지금도 행복한 시간 보내고 계시겠지요~
    늘 건강하시고 더불어 마음의 평화도 누리세요~

    82에서 오래오래 좋은인연 만들어가기를 바래봅니다~

    축하드려요♡

  • 5. 봉화원아낙
    '09.10.16 9:33 PM

    축하드려요~
    매일 오늘처럼 축하 받는 날들이시길요~

  • 6. 이규원
    '09.10.16 10:35 PM

    카루소님~~~~
    잊지않고 이리 멋지게 올려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nayona님
    한국의 날씨는 점점 서늘해지고 있는데 잘 지내시죠??
    첫번째 축하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자주 뵙기를 청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본명이 베로니카입니다.
    감사합니다.

    yuni님은 역시 검색의 여왕다우십니다.
    가끔 어찌 지내시는지 궁금해서 쪽지 보냅니다.
    서로 건강 챙기면서 오래 좋은 인연 이어갔으면 합니다.

    82에서 만난 들꽃님~~
    어제부터 성가방에서 축하 받았답니다.
    그 어느것보다도 건강이 최고인듯 싶습니다.
    기도중에 들꽃님을 기억하겠습니다.

    봉화원아낙님~~~
    감사합니다.
    매일 오늘처럼 축하 받는 날들이 올 수 있도록 잘 살겠습니다.

  • 7. 무아
    '09.10.16 11:16 PM

    축하드려요..
    아름다운 날들 되셔요..

  • 8. 청미래
    '09.10.16 11:31 PM

    줌게시판에 오랜만에 온지라 뉘신지 잘 모르겠지만 저도 낑겨서 축하드립니다.~~
    자주 뵐 수 있기 바랍니다^^

  • 9. 카루소
    '09.10.17 1:31 AM

    헉~;; 이규원님이 남자가 아니라 여자분이 이셨나요??

  • 10. 호호아줌마
    '09.10.17 2:07 AM - 삭제된댓글

    사실,,이규원님이 누구신지는 저도 잘 모르나,저두 함께 축하드려요.. 이노래, 아이가 유치원에 가기전에는 몰랐던 노래이지요..유치원원장님이 이노래를 참 자주 부르게 해주셨더랬어요.엄마,아빠들로 하여금,, 그때부터 이노래만 부르면, 또 들으면, 목이 메이네요..천사같은 우리 아이들이 너무 예뻐서......소중해서..............그걸 너무 자주 잊는 듯해서...

  • 11. 캐드펠
    '09.10.17 2:18 AM

    저두 낑겨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12. CAROL
    '09.10.17 11:18 AM

    이런 분위기 너무 좋아요.
    저도 축하 드립니다.

  • 13. 하늘재
    '09.10.17 11:35 AM

    ㅎㅎ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고 하지요?? 그래서 저도 젓가락 들고 생일상에 앉습니다,,,, 축하드리구요~~~ㅎ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노랫말이 용기 불끈입니다!!

  • 14. 카루소
    '09.10.17 11:44 PM

    이규원님의 본명축일을 축하 해 주시는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 15. 이규원
    '09.10.20 6:38 PM

    무아님도 아름다운 날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 16. 이규원
    '09.10.20 6:39 PM

    청미래님~~~아이디가 예뻐서 기억을 제가 합니다. 저도 자주 뵙기를 고대합니다.

  • 17. 이규원
    '09.10.20 6:41 PM

    시지프스님~~~~~~~갈비뼈가 으스러지도록 껴안는다는 노래가 얼핏 생각나네요.
    너무 꽉 안으면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인 저
    갈비뼈가 부러질지도 모른답니다.
    그 무엇보다도 건강이 제일 필요한 우리가 된듯합니다.
    건강하세요.

  • 18. 이규원
    '09.10.20 6:43 PM

    카루소님~~~
    저요!!!!
    4명의 아이가 있는 50대 초반의 아줌씨(?)입니다.
    모르셨군요. 가끔 제가 본의 아니게 성차별(?)을 받고 있답니다.
    그래도 친할아버님의 탁월한 선택이 아니었나 자부해봅니다.

  • 19. 이규원
    '09.10.20 6:46 PM

    호호아줌마님~~~
    호호라는 단어가 있어서 그런지 님의 이름을 대하면 실실(?) 웃음이 나옵니다.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 때가 어느 한 병원에서 진행하던 행사에서
    예쁜 간호사님들이 합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가사가 참 예쁜 노래죠??
    제가 잠깐 유치원에 근무했었는데
    아이들의 합창소리는 어찌나 그리도 맑고 고운지~~
    천상의 나라가 따로 없다 느꼈습니다.
    가까이 있어서 우리가 자주 잊는건 사실인듯합니다.

  • 20. 이규원
    '09.10.20 6:47 PM

    캐드펠님~~~
    축하해주시니 행복합니다.

  • 21. 이규원
    '09.10.20 6:48 PM

    CAROL님~~~~
    축하감사합니다. 줌인줌아웃이라 가능하다 싶습니다.

  • 22. 이규원
    '09.10.20 6:50 PM

    하늘재님~~
    그럼요~~~ 기쁨은 나무면 확실히 두배가 되는 거 확실합니다.
    노랫말 너무 예쁘죠???

  • 23. 이규원
    '09.10.20 6:52 PM

    카루소님~~~~~~~~~~~~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지난 토요일에 무아님부터 댓글을 달았는데
    글쎄 로그인을 안 했다가 몽땅 달아버렸답니다.

    이제서야 답니다.

  • 24. 카루소
    '09.10.20 9:31 PM

    해드비지스 이규원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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