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629미터 정상
서울대
오늘 가장 아름다웠던 서울대 계곡.
페르샨 양탄자를 둘렀다~~
여긴선 설악산도 안부러웠다는~~
연주암
세상서 가장 안온한 요람
아래가 폐사지 관악사지,,,,
조선 중기까지만 해도 연주암,연주대의 중심 사찰이였다.
이곳 스님이 관악산서 호랑이를 잡아 호피를 임금에 바쳤다는 기록도 있고.
연주대
왼쪽 용마루가 연주대,,,,
우측 청기와 지붕이 연주암,,,
나는 정상에~~~~
개옷나무
하산길에,,,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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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정상 단풍은 오늘 일요일로 절정인듯.
전체적으론 내주 초가.
관악산 가까이 사시는님들,,,
츄리닝 입고,운동화 신고 어서 가보세요.
운명 4악장 피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