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여사 엄마에게 할 말이 있는가보다....뭐?
어디서 이빨을....밥줘?
급 얌전. 내 배 안고프다고 깜빡했더니 전투자세라니...얼척이 없어서리..
밥먹고,물먹고..옆에 있는 미친닭을 던졌더니 물먹다 말고 달린다. ㅋㅋㅋㅋ
탱여사는 미친닭을 넘 좋아해. 꼭 옆에 둘려고 한다. 둘이 사귀나? ㅎㅎㅎㅎ
소파에 오르다 말고 쉬하러간다. 쉬하기전 10바퀴는 도는 듯 하다. 내가 어지럼 뱅뱅 @@
쉬 할 때는 언제나 뒷태를 보인다. 앞에 보면 어색한가?
마무리도 깔끔하게...
밥먹고 나더니 갑자기 동태눈깔로 ㅋㅋㅋㅋㅋ
쇼파 팔 걸이를 베개 삼아 음~냐, 음~냐
탱여사 잘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