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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gu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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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 63
작성일 : 2009-02-05 1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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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oolguy
'09.2.5 1:03 PM지난 애기지만 참 열심히 사셨네요.
저땐 다들 살고자 하는 희망과 의욕이라도 있었지만
지금은 희망은 커녕 벼랑끝 모드로 모는 우울 시대로 접어든 느낌..2. 아울
'09.2.6 4:16 PM열심히 사는 저분이 존경스럽네요^^
3. oegzzang
'09.2.6 6:27 PM마음이 짠해져서 눈물이 나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4. 하얀새
'09.2.7 12:41 AM티브이에서 어무니랑 같이 본 기억이 나네요
저런 분들 볼때마다 나도 열심히 살아야지.. 마음을 다잡곤 한답니다. ㅎㅎ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5. 이 맛이야!
'09.2.8 10:32 AM정말 열심히 살아야겠네요 . 10년전도 지금도 한결같이 어렵다. 어렵다. 하는 말만 계속되풀이 되는 이시점에 가려가면서 일하는 요즘 젊은 세대가 봐야할 프로인것 같네요. 학벌 ,집안 배경 모두 좋으면 좋겠지만 땀흘려 일한만큼 좋은 것은 없다고 보는 사람이라 잘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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