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참고서와 시험지류를 정리할수있음에 감사....
일단 두딸 아이들의 진로를 결정하고나니
참고서와 시험지류 정리에 들어 갔습니다.
딸아이들의 진로 결정도 기뻤지만 참고서 정리를 할수있음이 더 기분좋은 느낌입니다.
아직 진로결정을 기다리는 친구들도 마지막으로 화이팅 하시고 좋은결과 얻으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 [키친토크] 익혀먹기,그뤠잇주방용품.. 17 2017-09-27
- [키친토크] 지리산종주등반 절반의 .. 37 2015-08-16
- [키친토크] 크림카레우동 27 2015-08-04
- [키친토크] 간단치즈감자, 밥물이 .. 19 2015-07-08
1. 안나돌리
'09.2.2 12:31 PM노니님
축하드려요~~ㅉㅉㅉ
두 따님께도 수고했다고 다독여 주시고
뒷바라지하느라 수고한 노니님께도 박수를 보냅니다.2. 금순이
'09.2.2 1:52 PM애 쓰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3. 마루엄마
'09.2.2 7:01 PM정말 부럽네요 올해엔 꼭 정리하고 싶었는데 .....
4. 은근계모
'09.2.2 10:16 PM저도 내년에 기필코 정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진심으로 축하 한다발이요~ 아니 두다발인가요^^5. intotheself
'09.2.3 12:07 AM두 딸이라니 쌍둥이인가,아니면 한 아이가 재수를 한 것인가 혼자서 추측하고 있는 중인데요
올해 수험생이 있는 제겐 눈이 반짝 빛나게 하는 사진이네요.
노니님
축하드리고요,이제는 철학모임 편한 마음으로 오실 수 있는 것인가요?6. 예원맘
'09.2.3 8:47 AM두분 따님이 장하시겠어요.
축하드려요.^^7. 보람찬~
'09.2.3 1:56 PM따님과 노나님의 그동안의 고생이 보여지는 사진이네요~정말 다들 고생하셨겠어요~
8. 혀니맘
'09.2.3 4:47 PM정말 축하드립니다.
9. 노니
'09.2.3 11:45 PM안나돌리님 3일 기쁨으로 끝이더군요. 또다른 삶의 고민의 쓰나미가 마구 밀려 오는 중입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금순이님 축하 감사해요.
마루엄마님 긴인생의 여정중에 아주 작은 순간들인것 같아요. 끝까지 화이팅 하시구 좋은 결과
기원할께요.^^
은근계모님 축하 두다발 정말 고마워요.^^ 은근 계모님도 꼭 정리할수 있을거예요.^^화이팅!!!!
intotheself님 언니와 한살차이구요. 첫딸이 재수는 아니고 사정상 올해 시험을 보게 됬네요.
철학모임을 막내 아이때문에 오늘도 못 같군요.
3월에는 꼭 나가려고 마음먹고 있는데....제 일이 조금 한가 하기만 바라고 있어요.^^
축하 감사 드리구 아드님도 올해 좋은결과 얻기를 기원할께요.
예원맘님 축하 감사해요.
보람찬님 수험생 누구 하나 고생 하지 않은 친구나 가족들이 없을 꺼라 생각 되요.
좋은 성적을 받고도 지원을 원할히 못해서 못가는 친구들도 많은것 같아요.
수험생 모두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은 마음이어요.
감사합니다.
혀니맘님 축하 감사 드립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0751 | 24년 동안 기다려 왔는데... 8 | 카루소 | 2009.02.05 | 3,212 | 111 |
10750 | 영흥도 그것에 가면 1 | 늘청년 | 2009.02.05 | 1,371 | 37 |
10749 | 혁주와 마음이 통한 검둥이 5 | 들꽃이고픈 | 2009.02.05 | 1,654 | 144 |
10748 | 애네들 보면서 봄이구나 싶네요~ 3 | 다은이네 | 2009.02.05 | 969 | 27 |
10747 | 알바 7개로 3억5천 빚 갚다... 5 | coolguy | 2009.02.05 | 2,463 | 63 |
10746 | 소식오기를 기다리며 ~~~~~~~~~~~~ 4 | 도도/道導 | 2009.02.05 | 1,097 | 83 |
10745 | 겨울바다 6 | 고향바다 | 2009.02.04 | 911 | 16 |
10744 | 다큐<워낭소리>의 제작진과 생방송중입니다. 2 | 志亨 | 2009.02.04 | 1,368 | 64 |
10743 | 노래 신청합니다 2 | 둥굴레 | 2009.02.04 | 1,203 | 37 |
10742 | 터질거예요??? 1 | my finger | 2009.02.04 | 1,121 | 64 |
10741 | 아내의 빈 자리 7 | 이대로 | 2009.02.04 | 2,265 | 53 |
10740 | 탐정 설홍주를 따라 구경하는 30년대의 경성 3 | intotheself | 2009.02.04 | 1,332 | 162 |
10739 | 늘 건강하세요 1 | 다은이네 | 2009.02.03 | 952 | 31 |
10738 | 태백산 눈꽃 사진이요! 3 | 예원맘 | 2009.02.03 | 2,165 | 119 |
10737 | 까칠한 그녀... 11 | 카루소 | 2009.02.03 | 3,492 | 97 |
10736 | 이 책-현대미술의 천국 퐁피두 센터 2 | intotheself | 2009.02.03 | 2,262 | 171 |
10735 | 보고,듣고,말할수 있다는 것 6 | 이대로 | 2009.02.02 | 1,322 | 67 |
10734 | 참고서와 시험지류를 정리할수있음에 감사.... 9 | 노니 | 2009.02.02 | 1,948 | 98 |
10733 | 장날 장터 같은 점심시간 11 | 경빈마마 | 2009.02.02 | 2,694 | 32 |
10732 | 일요일 밤의 행복한 나들이 5 | intotheself | 2009.02.02 | 2,622 | 286 |
10731 | 82쿡님들의 공간지각능력?? 14 | 카루소 | 2009.02.01 | 2,935 | 131 |
10730 | 어느 아버지의 재산상속 3 | 이대로 | 2009.02.01 | 2,534 | 63 |
10729 | 준베리(juneberry) | 조은자두 | 2009.02.01 | 1,506 | 25 |
10728 | 토요일 밤,그림을 보다 2 | intotheself | 2009.02.01 | 1,317 | 138 |
10727 | 방송작가 김수현, 멜로영화 40년 1 | cinematheque | 2009.01.31 | 1,458 |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