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바빠 아직 겨울바다에 못다녀 오신 82회원님들
사진은 멋지게 못찍었지만 사진으로 나마 겨울바다의
시원함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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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다
고향바다 |
조회수 : 911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9-02-04 22:20:51
잠시 삶의 짬을 내어 겨울바다에 다녀왔습니다.
삶이 바빠 아직 겨울바다에 못다녀 오신 82회원님들
사진은 멋지게 못찍었지만 사진으로 나마 겨울바다의
시원함을 느껴보세요.^^
삶이 바빠 아직 겨울바다에 못다녀 오신 82회원님들
사진은 멋지게 못찍었지만 사진으로 나마 겨울바다의
시원함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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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카루소
'09.2.5 1:15 AM푸른하늘의 겨울바다를 올리고 싶었는데...ㅠ,ㅠ 흐르고 있는 이곡을 선곡했네요...
음악 선물 입니다.*^^*
Too Late (Full house 16 Track)(Violin Instrumental)2. 설레임
'09.2.5 9:14 AM어느 바닷가인지 궁금하네요,,
전 부산에 살고 있으면서도 짬을 내 다녀오기가 더 힘드네요.
겨울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파도가 숨쉬는 곳에~
대학시절 노래방에서 즐겨부른 그 노래가 다시금 듣고 싶네요3. 준영맘
'09.2.5 9:26 AM바다는 언제나 좋아요
4. 고향바다
'09.2.5 9:53 AM강원도속초 앞바다 입니다. 그날 비도 약간씩오고 파도도 많이 치더라구요 파도가 너무치니까 경찰관이 방파제 안으로는 못들어 가게해서 밖에서 살짝 담아왔습니다^^
5. 고향바다
'09.2.6 10:14 AM오리아짐님도 좋은곳에 다녀오셨군요
일출까지 보셨다니 올한해는 모든일 소원성취 하시겠네요^^6. 이 맛이야!
'09.2.8 10:35 AM왠지 음악 소리와 출렁이는 파도를 보니 가슴 한켠이 아려오네요, 옛 추억이생각이 나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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