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내의 빈자리 | ||||
![]() |
줌인줌아웃 최근 많이 읽은 글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아내의 빈 자리
이대로 |
조회수 : 2,265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9-02-04 12:25:25

- [줌인줌아웃] 아흔여섯방울의 눈물 1 2012-03-23
- [줌인줌아웃] 파란 하늘빛이 시리도록.. 1 2010-09-09
- [줌인줌아웃] 살다보면 그런날 있지 .. 3 2010-02-12
- [줌인줌아웃] 참 슬픈 사랑을 했네요.. 3 2010-02-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nayona
'09.2.4 12:57 PM윽흑흑....눈물이 너무 나네요.
울 애들은....저런 깊은 심중이-내 보여질까?
흠....
웬지 1달정도 가출 엄마로 있다가 몰래 지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나도 참 큰일 날 엄마야...ㅡㅡ2. 녹차잎
'09.2.4 11:15 PM이런 좋은 남편 놨두고 간 아내는 나쁜 아내죠. 참 세상은 공평하지 못하다./ 알 바리로 살아가는 나는 항상 힘든데.... 요즘은 몸이 아파 깡다구도 없어진다. 하하하,,,,.
3. 태화맘
'09.2.5 10:54 AM눈물이 펑펑 나네요..
우리 모두 건강관리 잘 하여 오래오래 살아요.
우리 가족 맘 안아프게요~~~4. 늦된엄마
'09.2.6 10:05 AM회사에서 몰래 읽다가 눈물나서 혼났습니다. 아침에 6살딸내미 유치원늦는다고 야단치고 보냈거든요. 아침에 야단치고 보낸 날은 하루종일 맘이 안좋은데 반성많이 합니다. 우리 아이들 너무 자랑스럽지요? 건강하시고 아드님과 정말 정말 엄마 몫까지 잘 지내시기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5. 준림맘
'09.2.6 2:42 PM아이들이 있어서 눈물나는데 참느라 힘들어요 대단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엄마몫까지 하시느라 얼마나 힘들까하고요 우리 남편같으면 저 없으면 과연 어떡해할까 가족의 의미가 새삼느껴지네요 조금 힘드셔도 예쁜 아이와 행복하게사세요 파이팅!!!
6. 행복바램이
'09.2.6 10:59 PM가슴아픈이 아프네요.
엄마의 자리가 이리도 큰 자리인지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7. 어진시원
'09.2.19 4:44 PM보면서 눈물이 앞을가리네요 힘내시구요 행복하게사시길 바랄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0751 | 24년 동안 기다려 왔는데... 8 | 카루소 | 2009.02.05 | 3,212 | 111 |
10750 | 영흥도 그것에 가면 1 | 늘청년 | 2009.02.05 | 1,371 | 37 |
10749 | 혁주와 마음이 통한 검둥이 5 | 들꽃이고픈 | 2009.02.05 | 1,654 | 144 |
10748 | 애네들 보면서 봄이구나 싶네요~ 3 | 다은이네 | 2009.02.05 | 969 | 27 |
10747 | 알바 7개로 3억5천 빚 갚다... 5 | coolguy | 2009.02.05 | 2,463 | 63 |
10746 | 소식오기를 기다리며 ~~~~~~~~~~~~ 4 | 도도/道導 | 2009.02.05 | 1,097 | 83 |
10745 | 겨울바다 6 | 고향바다 | 2009.02.04 | 911 | 16 |
10744 | 다큐<워낭소리>의 제작진과 생방송중입니다. 2 | 志亨 | 2009.02.04 | 1,368 | 64 |
10743 | 노래 신청합니다 2 | 둥굴레 | 2009.02.04 | 1,203 | 37 |
10742 | 터질거예요??? 1 | my finger | 2009.02.04 | 1,121 | 64 |
10741 | 아내의 빈 자리 7 | 이대로 | 2009.02.04 | 2,265 | 53 |
10740 | 탐정 설홍주를 따라 구경하는 30년대의 경성 3 | intotheself | 2009.02.04 | 1,332 | 162 |
10739 | 늘 건강하세요 1 | 다은이네 | 2009.02.03 | 952 | 31 |
10738 | 태백산 눈꽃 사진이요! 3 | 예원맘 | 2009.02.03 | 2,165 | 119 |
10737 | 까칠한 그녀... 11 | 카루소 | 2009.02.03 | 3,492 | 97 |
10736 | 이 책-현대미술의 천국 퐁피두 센터 2 | intotheself | 2009.02.03 | 2,262 | 171 |
10735 | 보고,듣고,말할수 있다는 것 6 | 이대로 | 2009.02.02 | 1,322 | 67 |
10734 | 참고서와 시험지류를 정리할수있음에 감사.... 9 | 노니 | 2009.02.02 | 1,948 | 98 |
10733 | 장날 장터 같은 점심시간 11 | 경빈마마 | 2009.02.02 | 2,694 | 32 |
10732 | 일요일 밤의 행복한 나들이 5 | intotheself | 2009.02.02 | 2,622 | 286 |
10731 | 82쿡님들의 공간지각능력?? 14 | 카루소 | 2009.02.01 | 2,935 | 131 |
10730 | 어느 아버지의 재산상속 3 | 이대로 | 2009.02.01 | 2,534 | 63 |
10729 | 준베리(juneberry) | 조은자두 | 2009.02.01 | 1,506 | 25 |
10728 | 토요일 밤,그림을 보다 2 | intotheself | 2009.02.01 | 1,317 | 138 |
10727 | 방송작가 김수현, 멜로영화 40년 1 | cinematheque | 2009.01.31 | 1,458 | 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