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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gzzang의 생일을 축하하며....

| 조회수 : 2,041 | 추천수 : 125
작성일 : 2008-11-22 23:34:21
49년전 너와의 만남이 있게 해주신 어머니께 감사드리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란다.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별이엄마
    '08.11.22 11:39 PM

    언니가 처음으로 배워서 올리는 노래란다.
    마음에 들지 모르겠구나.
    초심을 잃지 않는 ....
    언제나 사랑이 넘치는 아줌마가 되렴. ㅋㅋㅋ

  • 2. 카루소
    '08.11.23 12:07 AM

    죄송^^;; 이제야 두분이 친자매인줄 알았습니다.
    카루소를 용서해주소서!!

    음악이 넘 좋네요^^

  • 3. **별이엄마
    '08.11.23 12:21 AM

    오리아짐님! 오늘 처음으로 배웠답니다. 하고자 하는이에게 결실을......^^

    카루소님! 항상 좋은 음악선물 감사합니다. 종종 부탁드립니다!!!
    친자매 맞고요, 좋은 벗이기도 하지요. 어떤땐 웬수이기도.....^^

  • 4. 카루소
    '08.11.23 12:29 AM

    ㅋ~ 그런데 별이엄마님의 그 웬수는 어딜 가셨데요??

  • 5. oegzzang
    '08.11.23 12:34 AM

    여기 웬수 등장이요~ㅋㅋ

    초딩부터 회사까지 지금 생각하니 참으로 징글징글하게 우리 붙어 다녔네.
    오늘 엄마랑 언니.큰오빠.그리고 조카 슬기랑 같이한 저녁시간 즐거웠구
    언니가 다른사람이 아닌 나의 언니여서 고마워....
    앞으로도 건강하게 내옆에 있어주라.... 사랑한데이...^^

  • 6. 카루소
    '08.11.23 12:38 AM

    허거걱^^;; 깜짝 이다요~ㅋ

  • 7. **별이엄마
    '08.11.23 12:41 AM

    그래♥
    우리 건강하게 서로에게 그리고 모든이들에게 ......
    사랑을 나누며 베풀며, 인생의 메들리를 엮어가보자꾸나 .
    우리를 아시는 모든분들.....
    그것은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 8. oegzzang
    '08.11.23 12:41 AM

    오리아짐님~ 어긋짱의 생일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려요.헤헤....^^
    근디 가만보면 음악에 조예가 깊으신듯 합니다.

    그리고 카루소님
    별이엄마님의 그 웬수는 왜 찾으삼?

  • 9. 카루소
    '08.11.23 12:53 AM

    생일 축하한다고 말씀 드릴려구요^^

    헤~~*^^*

  • 10. oegzzang
    '08.11.23 1:14 AM

    카루소님 저 지금 음악선물과 꽃다발.케이크...
    글구 억~ 소리나는 선물받고 헤롱거린다요~*^^*

  • 11. 이제부터
    '08.11.23 9:24 AM

    저도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여자 형제가 없어서 여형제 있는 분이 제일 부러워요.
    나이가 들수록 여형제는 어떤면에서는 자식보다 더 소중한 존재인 것 같더라구요.

    두 분 너무 부럽습니다.

    저도 살짝 끼면 안 될까요???

  • 12. 금순이
    '08.11.23 1:02 PM

    oegzzang님 늦었지만 생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두 자매가 없어 늘 자매분들이 선물 주고받고
    음식도 같이 만들고 나누고 하는 모습보면 제일 부러워요~

    두분 모습 너무 좋으세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랑 나누시길 ...

  • 13. oegzzang
    '08.11.23 10:51 PM

    이제부터님. 그리고 금순이님 감사드려요.
    여자형제들은 커가면서 어떤면에서는 친정엄마보다도 더
    의지하게 되는거 같아요.
    때론 친구같고,때론 웬수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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