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에 큰애 낳고 그때사진몇번 올렸는데 세월이 흘러 또 아들을 낳았어요..
뱃속에 있을때부터 아들이란 말 듣고 참 대접못받고 (딸이기를 넘 바래서..)
직장다닌다는 핑계로... 큰애때문에.... 제대로 태교도 못하고
머리가 너무아파서 임신8개월때 mri까지 찍고 약도 좀 먹고... 참 미안했는데...
이렇게 예쁘게 자랐어요..
아직 딸에 대한 미련을 못버렸지만 더 낳을 계획은 없고...
잘 키우고 싶은데 남자아이 둘 키운다는게 지금부터 겁이 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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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두아들이에요
현우맘 |
조회수 : 1,260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8-11-26 15:5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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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산책(준성 맘)
'08.11.26 4:24 PM큰아들도 넘 잘생겼고 작은아이도 넘 귀여워요..
2. 한번쯤
'08.11.26 6:25 PM잘생긴 큰아들 ,,,,미소두 멋져요
3. 진부령
'08.11.26 8:00 PM두 아드님 모두 멋있어요
4. 돌담틈제비꽃
'08.11.26 11:09 PM현우맘님... 이곳에서 뵈니 더 반가워요.
근데... 아쉽게도 저는 사진이 안보여요. ㅠ _ ㅠ
나만 그럴가요 ㅎㅎㅎ5. 금순이
'08.11.27 6:24 AM어머!
아기 모습이 너무 통통하니 예뻐요~
볼이랑 손을 한번 만져봤으면....
행복하세요~6. 현우맘
'08.11.27 1:46 PM에고~ 댓글 달렸네요^^
아들 사진올리고 소심해서는 괜히올렸나했거든요..
이쁘게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돌담틈제비꽃님 저도 여기서 뵈니 반가워요
근데 사진 안보이시나요
준성맘님, 한번쯤님, 진부령님, 돌담틈제비꽃님, 금순이님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7. 보라별
'08.11.27 10:28 PM저도 안보여요.
8. 혀니맘
'08.12.9 4:10 PM어쩜 둘다 피부가 넘 좋네요
미남이에요
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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