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던 그녀가
이렇게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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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여사 인사드려요
탱여사 |
조회수 : 1,034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8-10-26 11: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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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탱여사
'08.10.26 11:35 AM탱여사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엄마가 화사 다니는 관계로 사진 찍기에 소홀했다는...2. **별이엄마
'08.10.26 4:56 PM앗!!!
우리 별이 자는모습이랑 똑같아요!!
자세가 저래도 피곤치 않으니 얼마나 좋을까요?3. 양평댁
'08.10.26 10:11 PM우왕...탱여사님 처음 뵈용^^ 개들이 배를 완전히 까는 경우는 세상 만사 걱정꺼리 없다는 뜻이랍니다.
얼마나 좋아요^^ 우리 집 솔비는 저 자세로 채윤이한테 끌려 다니지만^^;;;;4. oegzzang
'08.10.27 12:15 AM탱여사 차를타고 어딜 가시나요....?
우리 뭉치는 병원갈때 빼고는 집밖을 나가본적이 없어요.
갑갑할텐데 유모차에라도 태워서 바깥구경 시켜주고 싶네요...^^5. 탱여사
'08.10.27 8:36 PM별이 엄마님! 양평댁님! 울 강쥐는 애교 부릴 때의 모습입니다.
내가 얼굴을 들이대면 저렇듯 벌러덩 드러눕네요.
oegzzang님! 울 강쥐는 여행을 가는 중이랍니다.
강쥐를 데리고 식당엘 갈 수 없어 도시락을 싸가지만
즐겁게 놀다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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