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을 단다는것이 오류가 나는 바람에....
손가락이 원망스러워요~
수정을 누른다는게 .....★뿔사
삭제를 ....⊙⊙;;
어떠케...
어떠케....
구박아닌 구박을 받으며 올린건데.......흑흑흑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을 느끼며....
어케 그런일이 있을수가 ....
내생일날 찍은 우리별이의 첫번째 사진입니당~^^
방귀쟁이 오도방정 천방지축 잠꾸러기 사고뭉치랍니다.
많은 사랑을 받고 (?)자라고 있답니다.
그러다가 간혹 매를 벌기도 하지요!!
또, 다른 별이 사진을 기대하면서 들어왔는데...^^;
이쁜 별이 사진도 많이 찍어서 올려주세요 ㅎㅎ
아우아우~~너무 예쁘고 앙증 맞아요^^ 우리 집은 떡대들만 있어서^^;;;;
또, 다른 별이 사진을 기대하면서 들어왔는데...^^; ...222222
이럴경우 아~우 낚였다.라는말을 쓰면 되나요 **별이엄마님?
저도 일전에 제 댓글 수정하다가 원글을 삭제하는 아픔을 겪었지요.
그 많은 댓글 달아주신분들께는 죄송했다는...
그래서 한동안 겁이나서 원글을 수정못했답니다.또 원글 날라갈까봐...
옴마나 코가 어쩜 저리 빤딱빤딱할까요
코가 모니터 뚫고 나올 거 같아요 ^^
진이네님....사진추가 했슴다 . 잘한다는게 그만......
양평댁님...앙증맞진 않고요 ..그냥 이쁘네요. 자식같은 ,친구같은 ,간혹 웬수(?)같기도 ... ㅋㅋㅋ
oegzzang아!! 낚였다는 너무하다!!! 억울모드#%&*$@
bistro님...코가 촉촉하다못해 젖어있을때가 많지만, 간혹은 보송보송하기도....
그렁그렁 코를 골기도 하네요. 내가 골지 않으니 강아쥐가 대신...
별이 안뇽?
정말 귀엽고 이쁘네요.
오리아짐님!!!
저 긴다리 주인공이 우리집 큰딸 이랍니다.
누가 자고 있을때 사진찍어 올렸냐고 난리 좀 피웠지요!
그러나 어쩝니까!!! 벌써 올려버렸는데...ㅎㅎㅎ
탱여사님!
처음뵙는것 같죠?
자주 만나요.
별이가 카메라를 아는군요^^
세 번째 사진을 보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