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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이제와 주저앉아 있을수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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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ayona
'08.10.4 11:54 PM난 드러눕고 싶은데....^^;;
일어나 걸어나가야하는....거죠?2. 카루소
'08.10.5 12:03 AMnayona님!! 지금 이시간은 들어 누워 주무셔도 됩니다.^^;;
3. 무아
'08.10.5 12:25 AM월요일날부터 중간고사보는 아들넘에게 요즘 제가 늘 하는말!!넌 할수있어 !!
저도 제 자신에게 주문을 외웁니다. 넌 최선을 다하면 되는거야!!!넌 할수있어!!
심야에 홀로듣는 노래~~~ 아 좋아라4. 카루소
'08.10.5 12:42 AM무아님!! you can do it!!
5. 아자
'08.10.5 12:51 AM언젠가 부터 이 노래를 따라 부르게 되었답니다..
이 오밤중에 따라 부르기에는 넘 밤이 깊어 안 되겠지만..
카루소님의 은혜(???)에 대한 답으로 살~~짝 불러 보고 갑니다..ㅋㅋ
항상 담아 가기도 한답니다..^^6. 카루소
'08.10.5 12:57 AMㅋ~아자!! 화이팅 입니다. 아낌없이 담아가소서~*^^*
7. 코코샤넬
'08.10.5 12:52 PM아....좋아요!
8. 시나몬
'08.10.5 1:18 PM무지 좋아하는 노래입니다...희망스러운 노래
9. 도그
'08.10.5 7:05 PM딸아이 중간고사 기간, 남편은 맥주한캔과 딸아이에게 너는 할수 있어.. 라고
장장 긴 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고 82에 들어와 보니 , 지금 저녁 준비 하면서
온 가족이 따라 부르면서 춤을 추고 있삼. 감사 꾸벅..10. 카루소
'08.10.6 1:34 AM코코샤넬님!! 화이팅!! 알지요??
도그님!! 앗싸!!
코코샤넬님, 시나몬님, 도그님!! 감사합니다.*^^*11. 이천사 맘
'08.10.6 2:55 PM울 태백황제님18번입니다
이런노래도 아느냐고 놀라면서 듣다보니 어찌나 슬픈지
남편이 그리 가엽더니만
이제 거의 올백이 되어갑니다 이제겨우 44인데...12. 카루소
'08.10.6 3:04 PMㅋ~ 오히려 올백이 분위기 있어 보일거 같은데...유전은 아닌가요??
이천사맘님!! 감사합니다.*^^*13. 기다림
'08.10.7 12:56 AM카루소님 너무 좋아요....이노래가 매말라 있던 제맘을 어루 만져 주네요....
14. 카루소
'08.10.7 1:09 AM기다림님!!
악(?)으로 깡으로 구호알죠??
you can do it!!
감사합니다.*^^*15. 봉순맘
'08.10.7 4:26 PM이제와 첨으로 돌아가려고 노력해보지만..만만치 않네요^^;
번지점프한번하고 싶다..^^16. 우물가
'08.10.7 10:04 PM처음 듣는 노랜데...
가사 좋으네요~
네!! 다시 일어 서겠슴니다!!17. 카루소
'08.10.8 12:39 AM우물가님!! 꼭 일어 서세요!! you can do it!!
봉순맘님!! 훔 ^^;; 번지점프...you can do it!!
감사합니다.*^^*18. 봉순맘
'08.10.9 12:42 PM번지하러 함같이 가실래요?...
쌩~~==333 (카루소님 도망가심..ㅋㅋ)19. 카루소
'08.10.11 1:47 AM번지 싫어요..ㅠ,ㅠ 전 과격한 놀이기구 안좋아 하거든요~ㅋ
20. 암행어사
'08.10.23 11:01 AM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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