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들일이 없는 어제 잠깐 짬을 내어 마당을 둘러 본 모습이다.
화려한 비상을 준비하는 녀석들부터 이제 움 트는 녀석들도..
그리고..
아낙네 방앗간을 호시탐탐 넘보고 있는 전깃줄위의 참새 녀석도..
그런데..
이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인간들은 제 잇속을 챙기기위하여 우리들에게
미친소를 권하는 인간 세상사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
파꽃도 이리보니 이쁘네요..
파 다듬다 파꽃이 보이면 툭 잘라 버리는데..^^
농촌을 지킬수 있어야 우리도 잘 살수 있는데...
우리집 주위에도 이만한 풍경 많은데 나는 기술이 너무도 짧다.
ㅎㅎㅎㅎ 잘있지>
이파리님..
우리 어머님 파 씨 받으신다고 고이고이 모시면서 가꿉니다.
툭 잘라버리는 그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저도 그러니까요.ㅎㅎ
샘밭님도 시골 사시는군요.
반갑습니다.
물오른 나무들이 눈을 맑게 하지요.
오후언니 산에 다니는구나..
언니 뱀이 보이는데 조심 하세요.
저도 오늘 푸른색 꽃뱀을 만나 기겁을 하였지요.
아낙 뱀띠인데 왜 이리 뱀이 싫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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