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 8054번 사진속의
시끄럽던 노랑할미새 부부가
잠잠해졌습니다.
혹시나 해서 열어보니
알두개를 낳았네요.
새는 두번 태어나는 듯 합니다.
한번은 어미로부터의 탄생
다른 한번은 자신의 껍질로 부터 탄생
이제 두번째 탄생을 기다려야 겠네요.
계속 깨어나는 소식 들려 주세요^^*
오~~~ 저도 궁금합니다. 쟤네 엄마를 기억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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