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소품 시리즈로 만들어 본 것을 사진에 담아 자랑합니다.
잘 하는 건 아니구요..
구경해봐주세여.
나름대로 한국적인 분위기로 맹글었던 것들인데요..
우떨지..
이런 퀼트소품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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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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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7-04-02 1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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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닐라향
'07.4.2 10:51 PM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위집 엄마가 퀼트를 배운다고 하길래 옆에서 구경해봤는데.....
엄청 꼼꼼하게 바느질을 해야하고 인내심도 무지하게 들던데.........대단하세요.^^
시간이 많이 걸렸을 것 같네요. 좋은 취미를 가지셨네요.2. 빼빼로니
'07.4.3 11:23 AM후후.. 사실 패치(쪽잇기)는 머쉰으로 했어요.
그래서 모르시는 분들은 힘이 많이 들거라 생각하시는데요..
이거 다 만드는데 3~4일 정도 걸렸어요.
대신 이렇게 하기까지 연습과 수강이 많이 들지만....
퀼팅은 손으로 했어요..3. 시월소하
'07.6.13 9:44 PM와~ 직접 만드셨다니 솜씨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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