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82쿡.. 열심히 눈팅만하다가 처음쓰는글이 아이들 자랑이이네여...^^
아이들 아빠가 12년쯤 한 이탈리아요리사라는직업을 그만두고
취미로 시작한 사진작가일을 시작해서 이제야 자리를 잡았답니다.^^
그동안 쌓은 나름의 명성과 능력이 아깝기도하고,
새로운 일에 도전해서 궤도에 오른 열성과 노력에
늦게나마 박수와 격려를 보내고 싶답니다.
사진은 둘째 승원이 올해 유치원에 입락하면서 제출해야하는 증면사진을
찍어달라고 아빠한테 부탁해더니 이렇데 장난만...^^ 장난꾸러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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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장난꾸러기 들이랍니다.
승환승원맘 |
조회수 : 1,375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7-03-29 20:15:49

- [키친토크] 아빠가 만든 홈메이드 .. 27 2008-01-12
- [줌인줌아웃] 저의 장난꾸러기 들이랍.. 5 2007-03-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smileivy
'07.3.29 9:29 PM와 방안에서 이런사진이 나오다니... 역시 사진은 아무나찍는게 아니군요.....
예사솜씨가 아니군요...게다가
니콘 D2X 역시나...좋은 사진기답게 사진이 잘나오는군요....2. 서준마미
'07.3.29 11:13 PM어머~~ 눈웃음이 예술입니다.
아들 둘이면 엄마가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하던데.....
아이들 넘 귀여워요~
사진도 잘 나왔고, 잘 찍었네요....3. 섭지코지
'07.3.30 1:35 AM아이쿠. 우리집 두 녀석을 보는 듯 합니다. ㅎㅎ
웃는 모습이랑 표정이 정말 똑같습니다, 그려.4. 하얀
'07.3.31 9:26 AM와우~ 승환/승원이 멋진 아들 이름인가봐여...
저도 아들만 둘인뎅...
반가워여~^^5. SIMPLE LIFE..
'07.4.6 11:58 AM재주도 많으시네요..
요리사에서 사진작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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