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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졸린달마
'07.3.20 12:13 AM재밌는 여행후기 잘 봤어요,..아무리 동생집이지만 아이둘 데리고 혼자 떠나신 용기가 대단합니다.
2. 강혜경
'07.3.20 12:18 AM와~~정말 대단하셔요~~
부러움이 한바가지....
여행기..찬찬히....현지에 있는거마냥.
비행기를 탄것마냥....자알 봤습니다^=^3. jin
'07.3.20 12:21 AM몇 년전에 하와이 갔던 일이 기억나네요..
잠시 추억에 잠기게 하시니 .. 감사 ...4. 뿌니
'07.3.20 1:27 AM댓글 달려고 로그인을~ ^^
사진올리느라 고생하셨어요~
덕분에 대한항공 타고 하와이 다녀온 것 같아요~ *^^*
잘 봤습니다!! 글구 애들데리고 뱅기타고 여행다녀오신거 존경스러워요~
전 애들데리고 다니는건 마트가 고작인뎅~ ^^5. 강재원
'07.3.20 2:48 AM10년전에..가족끼리 하와이갔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올라 글을 올려봅니다..
동생분 많이 힘드셨으리라 생각되네요..
강원도에 있는 저만해도..대구서 엄마가 왔다가고나서 일주일을 앓았으니까요..
그래도 떨어져있으면 더많이 생각나고 보고싶고..더많이 사랑하게되는것같아요..
이 글 쓰면서 왜 눈물이 나는지..ㅡㅜ
내일은 엄마에게 올만에 전화한통 해야겠네요..
멋진사진이랑 잼나는글..잘 봤습니다..6. 태현모
'07.3.20 5:31 AM찍고 올리고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덕분에 오래전 가본 그곳을 다시 기억하게 됐네요.
7. 마중물
'07.3.20 7:33 AM아침... 밥하기전에 잠깐만 들르자하고 들어왔더니... 뭔일이래여~~
넘넘 멋진 사진들과 글... 잘읽었어요..
부럽구여~~ 부럽구여~~ 부럽워여...
에공... 일단 부러움을 가지고 밥하러가야겠어요... 늦었땅8. mulan
'07.3.20 7:58 AM진짜... 부러워요. 저둥... 그런데 8개월짜리 데리고 가셨다니 저도.. 불끈... 여행가고 싶네요. 아기랑...
사진스크롤 압박이 장난 아니지만 재밌습니당~9. SilverFoot
'07.3.20 8:20 AM아침에 출근해서 출근도장 찍으러 들어왔다가 코코샤넬님 글에 정신없이 빠져들었네요.
글도 사진도 너무 멋져서 저도 하와이 여행 함께 다녀온 것만 같아요^^
하와이에서의 사진들도 너무너무 멋지고 진우 비행기안에서 자는 모습도 너무 귀엽고 말라깽이 유지도 참 즐거워보입니다.10. 나무오리
'07.3.20 8:24 AM아이구.. 로그인했네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부러워요~!!
11. onion
'07.3.20 9:03 AM코코샤넬님, 사진이랑 글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유지는 초등학교 잘 다니나요? 아침에 잘 일어나구요?12. 백설공주
'07.3.20 9:30 AM대단한 아줌마의 힘입니다....
즐거운 출장과 여행..동생분이 한국생각 많이 나겠어요.
사진도 잘보고 너무 글을 맛깔스럽게 쓰세요..
우리 작은애도 초등학교 입학했어요. 괜히 반갑네요13. 빨간풍선
'07.3.20 10:19 AM너무 재미있어여.하와이에 반쯤 갔다온거 같애요.
쓰기도 힘드셨을텐테...너무 잘봤어요^^14. 올챙이
'07.3.20 10:23 AM저도 덩달아 구경 잘했습니다.
혼자서 애들데리고 가시느라 힘드시더라도 좋으셨겠어요.
글도 대단하고 사진도 대단...초보인 저로서는 모든게 부러울뿐입니다.
잘봤습니다~~15. 콩이엄마
'07.3.20 10:28 AM아.. 정말 재밌게 봤어요. 코코샤넬님 저 하와이 안 가도 되겠어요..^^
사진이랑 글이랑 너무 재미나게 읽었네요. 컴퓨터 속으로 빠져들어가는 줄 알았어요. 종종 여행가시고 글 올려주실꺼죠?16. 은재맘
'07.3.20 12:53 PM저희 남편 소원이 식구들 데리고 하와이 가서 한달쯤 있다 오는거예요.
대학때 교환학생으로 한학기 하와이 주립대학인가? 다녀왔다는데
너무 너무 좋았다며 식구들과 꼭 다시 한번 가고 싶다구요.
아니, 노후는 하와이에서 살고싶다고 하더군요.
코코샤넬님 글을 보니까 저도 가보고 싶네요. 그동안은 그냥 시큰둥했거든요.(하와이보다 가고 싶은데가 너무 많아서리...ㅎㅎㅎ)
우리 남편 이글 보여주면 광분할 것 같아요.
좋은 사진, 그리고 좋은 글 감사해요. 저도 언젠가 다녀와서 글을 올리지요. 언젠가...17. Hope Kim
'07.3.20 1:55 PM해변에서 두아이들과 엄마와함께 걷는 사진 너무 아름답습니다. 동생과 헤어지고 다시 한국들어오시는 님의 마음에 저도 뭉클해지네요. 공항에서의 작별은 이제 익숙해질때도 되었건만 항상 힘들어요. 맛나고 진한후기 올려주신 코코샤넬님의 부지런함에감사드리고 어린아이들과의 먼여행길도 잘다녀오신 님의 여유에 제자신을 더욱더 돌아보게도 되네요. 코코샤넬님 멋져요.
18. 강아지똥
'07.3.20 2:51 PM앙~여행내내 즐거움이 흠뻑 묻어나네요^^
저도 서연이만 데리고서 여행가고 싶어요~ㅠㅜ19. 하얀
'07.3.20 2:59 PM지난번 여름 무작정 가족여행도 무지 부러웠는데...
넘넘 부러워여~^^ 스크롤 죽죽 댕기며 내려왔네여...ㅎ20. 진저브레드
'07.3.20 4:10 PM대한항공 기내식 무지 반갑네요. 회사 다닐때는 별루 맛있는줄 몰랐는데...
지금 하와이랑 기내식 사진보니 그때가 무지 그립습니다.
그때도 하와이 스케쥴 나오면 다들 무지 부러워 했었는데
어째 결혼하고 나선 아시아나만 타고 다니네요. 그나마도 몇번 못나가 보고,
회사 다닐땐 누구나 연1회 정도는 우습게 비행기 타는줄 알고 결혼하고 바로 때려치운
아줌이랍니다...ㅠ.ㅠ21. 오믈렛
'07.3.20 4:32 PM잼나게 올려주신 사진이랑 글...구경 넘 잘했어요..
동생분얘기에는 저도 괜히 코끝이 시큰해졌다는..22. 푸른 꿈
'07.3.20 5:54 PM어머 어머@~ 스크롤 압박 전혀 부담스럽지 않게 즐겁게 잘 읽었습니다.
쓰시느라 시간 많이 걸리셨겠어요.^^ 캄사~
하와이는 생전 가고픈 맘이 없었는데 님 글과 사진을 보니 당장이라도 뛰어가고 싶네요. ^*^23. 왕비-꽈
'07.3.20 5:56 PM정말 같이 여행갔다온 느낌이예요.
유지랑 진우 참 많이 닮았네요(당연한 이야긴간가?)
긍께 마눌님 이렇게 여행다녀오실동안 유지아버님은 꽃가라가방들고 강원도 다녀오셨단 말씀이시죠?ㅋㅋ 저도 동생이 타국에 사는지라 동생분이야기가 남의 이야기같지 않네요 ㅜㅜ;
아무툰 즐거운 여행 잘 봤습니다^^24. 아미달라
'07.3.20 8:42 PM정신없이 지나가버린 저의 하와이 신혼여행이 생각납니다.
마우이와 빅 아일런드, 호텔 지척에 와이키키해변을 두고 발 한번 담궈보지 못하고
왔답니다.
다시 간다면 구석구석 누벼보고 싶네요.
슬슬 한번 다녀 올때가 되었는데 이래저래 기약이 어렵네요.
울 딸이 엄마 신혼여행 어디 다녀 왔냐고 묻더니 용돈 모아서
엄마 다시 한번 하와이 여행 보내주겠답니다.
저는 저 혼자만 보내 준다고 한 줄 알았더니 우리 네식구 다 간답니다.
그래서 이 또한 언제일지 기약이 없네요.
올봄에는 기필고 다녀와서 님처럼 근사한 후기 올리렵니다.
몇시간짜리 에너지 충전해서 갑니다.25. 미실란
'07.3.20 10:36 PM다 보고 읽는데 한참 걸렸사옵니다....근데 왠지 그 음식들은 땡기지 않습니다 그려...여행 후기 잘 봤습니다.
26. 리나맘
'07.3.21 2:11 PM여행후기 읽는내내 즐거웠어요..
사진속의 음식들 넘 맛있게 보이고,, 한번쯤 먹어 보고싶은 음식들이네요^^
암튼 구경잘하고 갑니당.27. 둥이둥이
'07.3.21 5:00 PM여행 후기 잘 봤어요~~
저두 대한항공 비빔밥 짱~ 좋아요...^^28. unique
'07.3.22 1:34 AMㅎㅎㅎ...같이 여행한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정도 후기면... 뭔가 상장을 드려야 하지 싶어요.29. 리모콘
'07.3.22 9:01 AM이제 저도 하와이 갔다 온 느낌입니다...
30. 혜리맘
'07.3.22 6:46 PM힘든여정을 하셨군요..
사진 잘 보았어요...
근데 저위에 골라골라 공짜라 꽁짜 아니지요?^^
공짜를 넘 좋아혀서 탈~~~~31.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07.3.23 8:21 AM정말 잘봣습니다. 정리하고 글 올리시느라 고생 많이 하셧겟네요..대한항공 기내식 잘나오네요 담에는 저도 대한항공 탈까봐요 아무래도 비싸겟지만...? 전에 전국일주 올리셧죠? 사실 닉넴은 기억을 못햇는데
따님 이름을 보고 기억을 햇어요 좀 특이하면서 예쁜이름인지라...저도 지금 전국일주 계획중이거든요 담에는 하와이를 가야될라나...? 아이들이 오랜 비행에도 잘 견뎟나 봐요 꼬맹이도 잘 참구요 수고하셧네요^^32. 루시아
'07.3.28 10:43 AM사진과 글... 스크린 압박없이 시간가는줄 모르게 잘 읽었어요.
마지막 부분에선 눈가에 눈물이 맺혔다가 이름때문에 웃음으로 마무리 했네요.
자매님들의 우애가 읽는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잘 보았습니다. *^.^*33. lia
'07.3.29 2:35 AM넘 넘 잘 읽었습니다. 22개월 아이 데리고 미국가야하는데 이유식식사와 어린이 식사의 확연한 비교가 넘 좋네요..22개월에게 유아식 신청했으면 쫄쫄 굶길뻔했겠어요... ㅎㅎ
34. livingpoint1
'07.3.31 1:42 AM결혼 10주년으로 갔던 그 곳~~새삼 가슴 뭉클했어요.....좋은 사진 재미난 글~~이 밤 절 설레게하기에 충분했습니다....
35. 대박이
'07.4.3 1:08 PM와~
저같으면 두 아이 데리고 여행은 상상도 못했을텐데 대단하세요.!!
역시 아.줌.마.의 힘. 크하하하
이건 농담이고요, 너무 재밌게 잘 쓰셔서 여행다녀온 느낌이에요.
물이 너무 깨끗하고 좋아요~ 패키지라도 다녀왔으면 ...36. 에뜨랑제
'07.4.3 7:16 PM여행기 참 재밌게 잘 보았어요~~하와이 가고 싶어져요...오오 그리구 아기들이 넘 귀여워요~~^^
37. 시월소하
'07.6.15 1:21 AM긴 글 참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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