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메고 다닌 것 같아요~
멋 모를땐 그저 사진나온 것만
좋아서..히히 했는 데..
또 한동안은 제 욕심껏 사진이
담아 지질않아 스트레스도 좀 받았죠~
아직 부족함이 많긴 하지만
사진을 잘 담아 보려고 노력하는
그 과정도 참 중요하다는 생각에
욕심은 버리려 노력합니다.
하긴 욕심껏 되는 거라면..뭐...ㅋ
그래도 작년 12월 미비한 디카모임으로
출발을 해서 이제 8개월...
많은 회원님들의 공부를 한 노력의
결실이 많이 보이고 있어 더 흐뭇합니다.
그동안의 일산모임에서 이제 성남으로
장소를 옮겨 오프모임을 9월부터 갖을 예정이예요~
거리가 너무 멀어 참석치 못한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공지는 8월 중순경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먼 길 마다 않고 오셔서
지도해 주신 사부 도도님 내외분께서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윗 사진은 어제 담은
능소화입니다.
제 맘에 꼭 들길래..자랑해 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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