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비오는날

| 조회수 : 1,306 | 추천수 : 65
작성일 : 2006-07-28 22:03:06
비가많이오네요. 길이막히는 차안에서...




반지 알을 어디선지 잃어버렸어요.아까워요.

비 때문에 많은것을 잃으신분들도 많으시네요.  어쩌죠.. 제반지는 아무것도아니죠.

82회원님들은 별일 없으시길 바랍니다.





재해구호협회 060-700-1004 로 전화로 수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야겠어요..

저는 재해구호협회와는 상관없어요. 라디오에서 방송할때마다 전화해야지하고는 못햇어요.

지금 사진 올리다 생각난길에 전화했어요.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향
    '06.7.29 7:16 AM

    헉 아까워라~
    이쁜 반지알이 어디에서 빠졌을꼬...

    저두 그런 적이 있어요.
    블루사파이어가 박힌 약혼반지 였는데
    설거지를 하고
    손가락에 낀 반지를 보았는데...
    어디로 사라진 거예요. 그 허망함이란...

    노니님! 060-700-1004 잘 알았습니다

  • 2. 노니
    '06.7.29 10:34 AM

    우향님, 반지는 손에끼고있었는데 일하다 알이빠진듯 싶어요.

    참 편히끼던 반지였어요. 어이가 없어서 그냥 며칠째그냥 보고있네요.

    아! 그러구 남을 돕는일에 대해 가끔생각 해봐요.

    참 힌든 문제지요. 어디까지 도울수있는것일까?

    요즘 드는 생각은 내가할 수 있는것 만 하자. 대체로 그때그때 할수있는 간단한것들이되지요. 내가 받은

    도움만큼은 꼭 누구에게라도 꼭돌려주자. 뭐 이런식으로생각해요. 그러면 실천이 더 쉽더라구요.

    우향님도 전화 하시려 한다니 반갑습니다.

  • 3. 이쁜여우
    '06.7.29 7:29 PM

    후후 노니님~
    카메라와 함께가 생활이 되었네염...
    마음도 고우시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5806 금요일의 전주 나들이 1 intotheself 2006.07.29 1,649 37
5805 빗장을 열어 두겠습니다, 1 안나돌리 2006.07.29 1,233 23
5804 비오는날 3 노니 2006.07.28 1,306 65
5803 비는 소리부터 내린다~ 7 밤과꿈 2006.07.28 2,702 20
5802 또 비오는 오후.. 1 COLOUR 2006.07.28 981 8
5801 ♥팔불출 시리즈♥ - 사랑의 총! 탕~~~~~~> ' 9 ㅎr늘ㄴrㄹn 2006.07.28 1,579 11
5800 아네모(디카모임)을 소개드립니다^^& 3 안나돌리 2006.07.28 1,040 10
5799 고들빼기와 토란대 7 경빈마마 2006.07.28 1,753 8
5798 황금빛 바다~~~~~~~~~~~~~~~~~ 3 도도/道導 2006.07.28 1,208 69
5797 ㅋㅋ...열화(?)와 같은 착용샷에=3=3=3==33 17 이영희 2006.07.27 2,312 19
5796 제주도 여행후기(음식위주 ^^) 2 리봉단여시~_~ 2006.07.27 2,094 8
5795 예쁜 전시회 소개합니다-김지영섬유전 강정민 2006.07.27 1,068 23
5794 레슬링계의 샛별을 소개합니다. ㅋㅋ 4 선물상자 2006.07.27 1,104 11
5793 도라지꽃...<이 해인> 안나돌리 2006.07.27 1,022 25
5792 소영이 때문에 애기가 되어버린 우리 조카.. ^^ 2 선물상자 2006.07.26 1,491 9
5791 ♥팔불출 시리즈♥ - 아이들의 여름은 시작되었다! 9 ㅎr늘ㄴrㄹn 2006.07.26 1,640 22
5790 이젠 제맘에 드는 사진이 하나 둘씩..ㅎㅎ..아네모로 오세요~~.. 8 안나돌리 2006.07.26 1,330 9
5789 이것이 무신 사진인고허니... 6 은서맘 2006.07.26 1,880 25
5788 이연 저연 보실래요? (발음주의하세여 ! 잘못하면 욕됩니다.).. 노니 2006.07.26 1,400 71
5787 멀리서볼때, 가까이서볼때... 1 노니 2006.07.26 1,465 63
5786 스스로 삶을 접는다? 6 노니 2006.07.26 1,446 56
5785 오늘 집근처 계곡에 아이들과 다녀왔어요~~^^ 1 레인보우 2006.07.25 1,370 9
5784 파초선네 딸래미들...그리고 파초선입니다. 15 파초선 2006.07.25 1,681 12
5783 아름답게 생을 마감하던 날~ (시흥 관곡지 연꽃군락지 소개입니다.. 5 안나돌리 2006.07.25 1,538 18
5782 오랫만에 우리 홍이랑... 4 hrpark 2006.07.25 1,32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