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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열화(?)와 같은 착용샷에=3=3=3==33
ㅋㅋ.....만인이 원하는 착용샷!!!! | 코바늘 매력에 푸욱 2006/07/27 23:10
http://blog.naver.com/kingvoice1/130006840712
좀전에 들어왔어요.
목요일은 항상 집을 나서는 2시쯤 부터 10시가 다 되야 들어오지요.
일주일내 부르지않다가(?) 그 시간에 몰아 찬양을 드리고....
아직도 한동안 안했던지라...
나름 그래요.
하기사 직업적인 분들이 하루만 연습을 안해도 그렇다고 하지요.
전 그런걸 잘 몰랐었는데...
나름 매일 1~2시간은 접했던지라....
이번에 좀 그렇군요.
들어오자마자...
"쏭!!!...나 전신 사진 찍오야행!!!"
ㅋㅋㅋ...열화와 같은 카페 3군데에 올려야한다니까....
으으으.........
모자만 국 눌러 스고 찍더니 단 두방에...
어째 걱정스러워요.
이상하게 나온걸꼬야~~~
ㅠ.ㅠ.....
거실 조명 다키고 찍었스요.
몰것다...
올립니당!!!
제에발 쪼끼만 보도록...켁
나 살빼야혀=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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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행복맘
'06.7.27 11:24 PM와 스타일 너무 멋져요.뺄 살이 어디 있다구요.키도 크시고 전체적 분위기가 엘레강스하시고 스타일리쉬하시네요.헤헤 .조낀 당연예쁘구요..참 부지런히 사시는 분 같아요.늘 행복하세요.
2. 이영희
'06.7.27 11:34 PM아공!!!!
키 안커요...헤헤
겨우 160센티구먼...
더군다나 나 보는 사람 마다 그보다 적어 보인다구,,...ㅎㅎ3. 착한여우
'06.7.27 11:50 PM겨우라니요....전 그것도 안되서 신랑은 여적 제 키를 모른답니다....아~~제 키가 160만 되었어도
인생이 바뀔수있었을텐데..........어흑~~ 글구 잘 뜨셨네요.........전 도안을 봐도 모르는지라 뜨개질방에
다녀용~~~4. 이영희
'06.7.28 12:10 AMㅎㅎㅎ....
82 식구들이라 기분 좋은 말 해주는거죠???
^^......
근디 키에 따라 인생이 바뀌남유???
흐흐.....도안은 뜨게방에서 보는 법을 알려달라시면...
어렵지 않어요.
전 그냥 일본 도안 보고 변형 해서 떴어요.
약간 런닝 기분이 나길래....
몇군데 다 고쳤지요.5. 소금별
'06.7.28 12:21 AM센스만점이세요.. ^^
게다가 귀엽기까지.6. mulan
'06.7.28 12:26 AM언젠가 뵈었던 분인듯 하네요. ^^ 아닌가? 여튼 멋지십니다.
7. 이영희
'06.7.28 12:28 AMㅎㅎㅎ...
소금별님!!!
뮬란님!!!
케잌 락앤락 가져간 사람이잖어요~~~~^^8. 프리스카
'06.7.28 7:31 AM귀여우십니다.^^
저는 옛날에 뜨개 열풍이 불어... 흰 색으로 장미 넣어서 타이트하게 떠가지고
남편 아들 같이 여름에 메리야스로 입혔었는데 수고에 비해
한 올만 풀리면 난감하지요.^^9. porange
'06.7.28 9:02 AM살돋에서 조끼만 보고는 이 조끼를 이렇게 멋스럽게 코디하실 줄은 상상 못했어요...
저 옷가게 몇년을 했는데.... 이영희님께 한수 배우고 갑니다... *^^*10. 영양돌이
'06.7.28 9:21 AM스타일리쉬~하시네용...
부티^^나 보이세요~
옷잘 입는분 늠 부러워용...11. 테디베어
'06.7.28 10:51 AM넘 멋져요^^
조끼만 볼때보다 코디까지 잘 하시니 정말 예쁘십니다^^12. ^^클리닉^^
'06.7.28 11:53 AM아니고 ~~인생바뀌어유
첫째 스타일리쉬~안되구유
둘째 씽크대위 열때는 의자의 힘 빌려야 되구유
셋째 애 취급 받아유
하지만 좋은 점 나이는 안 들어 보이는 모양 이데유 젊은 엄마들이 친구 하재요13. 윤지맘
'06.7.28 12:49 PM정말 제 소원이 코발늘 뜨기 배워서 우리집 신랑차 카바를 제 손으로 이쁘게 뜨고 싶은데 맘만 굴뚝같고 도체 용기가 안나욤.... 예전에 대바늘뜨기는 몇번 해 봤는데 모든 대바늘이 내 손에서 다 부러졌다는 설화가 있기에 무서워요..............부러워욤
14. 녹차향기
'06.7.28 1:18 PM헉...
진정 님이십니까?
혹 남의 사진...도용하신거 아닌지..ㅎㅎㅎ
솜씨에...코디에..
넘 멋지십니다..부러워라...15. capixaba
'06.7.28 3:02 PM대체 나이는 안드시는 건가요?
코트씬 보다 더 어려지셨는데요.
너무 이쁘세요.
귀엽다고 하면 혼나겠지요?16. 핑크로즈
'06.7.30 12:11 AM굉장히 멋진분이셨군요.
보통사람은 절대 흉대낼수 없는 감각을 가지신분 같아요.
조끼도 대단하지만 모자도 이뻐요.
신발도이뻐요.
바지도 이뻐요.
코디도 끝네줍니다17. 이영희
'06.7.30 6:21 PM으으...
그저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더니...
제 맘이 덩실거리는군요.
부끄럽게....
ㅋㅋㅋ....
제가 나이가 좀 많지요...^^;;;
아주 이상하게 입는걸 즐긴답니다.
단 색은 거의 검정만,
가슴이 파인건 너무 싫어하고...
하기사 미니는 꿈도 안꾸지만...
헉 이나이에 미니를 말하다니..켁
모자는 넘 좋아해서 모으는것이 취미(?)...
아무래도 레이어드 하는건 찬바람 날때가 좋아서 추운때를 좋아하는 여자구요....
애구구...
그러다보니 벌써 겨울,여름 두번의 전신 사진이 82에=3=3==3=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