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볼품없는 멍멍이 황토집

| 조회수 : 1,648 | 추천수 : 9
작성일 : 2006-05-04 13:13:28
먼저 사진이 볼품 없음을 사과 드리며..
하지만 살고 있는곳이 농촌이고,있는 그대로이니 모습이니 조금은 이해 하시기를 바랍니다.

뒷편은 대나무숲..
땅굴을 판후 무너지지 않도록 통을 넣었고,
인위적인 통이 마음에 걸리기는 하지만..그래도 멍멍이 전용 황토집 입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my
    '06.5.4 2:23 PM

    와.... 엄청나게 좋은 집이예요~~~~!!!!!
    이런 천연친환경적인 개집이 있다니...
    일단 햇빛도 피하고 여름에 서늘하고 겨울에도 돌이 아닌 통이 냉기를 좀 막아주겠지요..
    개들은 이렇게 음침(!)하고 자기몸이 쏙 들어갈만한 작은 공간을 좋아해요.
    부럽사와요...!!!

  • 2. 한번쯤
    '06.5.4 5:08 PM

    햐~~~은닉한 장소발견 ㅋㅋ 션한 여름이 기다려지겠네요...멍멍이들이..

  • 3. 강두선
    '06.5.4 5:14 PM

    한여름에도 시원~하겠군요.

  • 4. 넉넉칸
    '06.5.4 8:41 PM

    제가 있었다면 아마도 멍멍이에게
    이 집을 양도 하라고 협박을 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주 멋지고 훌륭한 집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5308 관악산의 봄과 여름의 중간.. 1 강정민 2006.05.09 1,408 80
5307 ♣ 까망포도농원 - 4월이야기 7 까망포도 2006.05.09 1,344 16
5306 친정부모님께 효도 하고 왔어요. 14 경빈마마 2006.05.08 2,105 11
5305 무순 키우기 5 강물처럼 2006.05.08 1,637 14
5304 행운목에 꽃이 피었습니다.^^ 19 까망포도 2006.05.08 4,082 69
5303 세상에서 제일큰도마 7 어부현종 2006.05.08 1,895 17
5302 충고 한 마디의 위력-안나돌리님께 3 intotheself 2006.05.07 1,865 35
5301 반가운 손님, 吉鳥인가요? 吉兆인가요? 9 여진이 아빠 2006.05.07 1,431 69
5300 오늘 날씨가 끝내 주더라구요~<일산 호수공원> 12 안나돌리 2006.05.07 1,631 15
5299 봄날은 간다......-목련- 6 강두선 2006.05.07 1,250 31
5298 내 존재의 이유 2 안나돌리 2006.05.07 1,377 16
5297 가영이 실과 학습 -새싹이 예쁘다.. 2 강정민 2006.05.07 1,073 15
5296 비오는 토요일 아침,콘스터블의 그림을 보다 4 intotheself 2006.05.06 1,462 72
5295 잊혀저 가는 동심의 세계~~~~~~~~~~ 4 도도/道導 2006.05.06 1,037 14
5294 초록글방-고전 ,끝나지 않는 울림 3 intotheself 2006.05.05 1,157 18
5293 여우굴 찾기 2차도전 4 밤과꿈 2006.05.05 1,028 17
5292 차라리 나를~~~<법정스님> 1 안나돌리 2006.05.05 1,417 36
5291 이럴 수도 있다는 생각~~~~~~~~~~~ 1 도도/道導 2006.05.05 1,067 35
5290 지안양 수영복 입다... 6 아짱 2006.05.05 1,944 29
5289 이런 기다림...보셨나요? ㅎㅎ 4 안나돌리 2006.05.04 1,417 39
5288 볼품없는 멍멍이 황토집 4 천하 2006.05.04 1,648 9
5287 꿩대신 닭이라고~ 4 계란말이 2006.05.04 1,421 12
5286 신비한 간월암 4 joint 2006.05.04 1,178 17
5285 낭만주의를 읽었던 하루,그리고 after 1 intotheself 2006.05.04 1,270 17
5284 고정 관념을 벗어 버리면~~~~~~~~~~ 2 도도/道導 2006.05.04 975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