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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잊혀저 가는 동심의 세계~~~~~~~~~~

| 조회수 : 1,037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05-06 06:47:34


어린이의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변한 것은 그들을 가르치는 환경과 삶의 모양이다.

부모의 가치관에 따라 그들의 성장은 달라진다.

1988년 5월 5일 어린이날에 만들어진 어린이 헌장 첫 번째에 이런 말이 있다.

“어린이는 건전하게 태어나 따뜻한 가정에서 사랑 속에 자라야 한다.”

따뜻한 가정이 곧 어린이들을 바르게 교육하기에 좋은 장소요, 가장 기본적인 교육의 터전이다.

~도도의 묵상~

아름다운 가정으로 오월이 풍요롭기를 기원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도도/道導 (ggiven)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돌리
    '06.5.6 7:17 AM

    아직도 저리 넓은 한옥집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이 있네요^^

    비내리는 아침에
    툇마루에 앉아 마당을
    내려다 보고 싶어 지네요^^&

    그리고 도도님..
    아래 이럴 수도 있다는 생각~~~~~~~~~~~이
    제 컴에선 사진이 배꼽만 보이던데...
    저만 그런건가요?

  • 2. 도도/道導
    '06.5.6 7:34 AM

    아~ 그러셨군요~ 죄송합니다~
    안 보인다고 댓글을 다시는 분들이 없어서 몰랐습니다~

    수정했습니다~

    행복한 날들이 항상 이어지시기를 기원합니다.

  • 3. 이규원
    '06.5.6 1:24 PM

    도도님!!!

    댓글 달기가 조심스러워서
    제가 안 보인다고 쪽지를 보냈지만
    아직까지 쪽지를 안 보셨네요.

  • 4. 도도/道導
    '06.5.6 2:27 PM

    규원님~ 죄송합니다~
    그리 많은 신경을 써주셨는데~ 쪽지 확인을 못해었습니다~
    쪽지 올 일들이 별로 없어서요~^^

    오늘 확인했습니다~ ㅋㅋㅋㅋ 용서하세요~! 담부턴 열심히 쪽지 확인하겠습니다~
    댓글 감사드리구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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