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아득히 느껴지는 시골 지금은 농촌에서도 보기힘든 풍경이지요 ?
제가 시골에 사는데 정말 저렇게 밭가는건 한번도 본 적이 없네요.
기계가 와서 위잉~ 하고 갈아주거든요.
워낭소리도 생각나고.... 한가로우면서도 치열한 사진이네요.
얼룩배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
아름다운 섬에서 사시는군요
바닷길 열릴때 진도에 가본적 있는데
남도여행을 간다면 다시한번 들르고 싶어요
자주 이곳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저도 워낭소리 생각나요
노부부와 슬픈 소의 이야기
더불어 집으로도 .
풍경 속은 따뜻한 봄인가요? 너무 춥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