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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풍경

| 조회수 : 1,83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2-06 19:05:28

참 아득히 느껴지는 시골  지금은 농촌에서도 보기힘든 풍경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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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모로 애국
    '12.2.6 8:21 PM

    제가 시골에 사는데 정말 저렇게 밭가는건 한번도 본 적이 없네요.
    기계가 와서 위잉~ 하고 갈아주거든요.
    워낭소리도 생각나고.... 한가로우면서도 치열한 사진이네요.

  • 2. 무아
    '12.2.6 9:16 PM

    얼룩배기 황소가 해설피 금빛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그곳이 차마 꿈엔들 잊힐리야 ♬♪~~~

    아름다운 섬에서 사시는군요
    바닷길 열릴때 진도에 가본적 있는데
    남도여행을 간다면 다시한번 들르고 싶어요
    자주 이곳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저도 워낭소리 생각나요
    노부부와 슬픈 소의 이야기
    더불어 집으로도 .

  • 3. 제이미맘
    '12.2.7 10:13 PM

    풍경 속은 따뜻한 봄인가요? 너무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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