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눈팅만하며 정보만 듬뿍 얻어가다가 첨으로 올려봐염^^
한참 드롱기오븐 구입이 붐일때 구입해서는 바로 아가가 생겨서 음식 만드는거 손놓구 있다가..
요즘 다시 이거저거 해보구 있습니다..
이제 임신 7개월 중반이거든요.. 음식 생각도 하기 싫던 입덧시기가 끝나니 느무 살꺼같고
매일 여기 들어와서 음식 사진 보며 침 질질 흘리고 있습니다^^
여튼^^
회사 직무평가도 며칠 안 남은 이 시점에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키톡에서 본 소세지빵이 막
맹글어보구 싶은거에요.. 그래서 시도봤습니다..
빵 맹그는거 깨찰빵이후 첨이라 발효 잘할 자신도 없고 해서리 식빵믹스를 이용해서 맹글어봤는데..
아이구.. 생각보다 정말 맛있었어요~ 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