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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뭘까요?

| 조회수 : 4,240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5-08-08 17:3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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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는 닭똥집이랍니다. 출장때문에 대구에 내려갔는데 대구출신의 동행자가 우릴 끌고 닭똥집 골목으로 데려갔어요. 대구의 명물이라고 하네요. 닭똥집으로 후라이드와 양념을. 마치 치킨처럼 만들었는데, 맛은 많이 먹으면 느끼하지만 좋아하는 이들은 혼자서 몇접시도 후딱 한다고 하네요.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동
    '05.8.8 5:42 PM

    튀김을 했군요.
    저것도 소주 안주로는 최고인데..꼴각!

  • 2. Connie
    '05.8.8 5:57 PM

    전 척 보고 알았답니다. 왜냐면 8 년전인가 대구에 내려갔는데. 친구가 대구 가면 저거 먹어야한다구...ㅎㅎㅎ 저 양념맛이 죽여주죠. 같이 튀긴 고구마두요. ㅎㅎ

  • 3. 유진마미
    '05.8.8 6:03 PM

    아..예전에 신랑이랑 데이트 할때..또 그리운 병원 식구들과 자주 갔었지요..평화시장 명물이예요..
    시장안에 온통 닭똥집집이 모여있는데 그 많은집이 주말엔 자리잡기 힘들었다면
    그 유명세를 아실련지요..
    지금은 대구를 떠나온지 5년째네요..그립습니다..병원식구들도 그때 나누었던 정겨움도
    대화를 더욱 즐겁게 해주었던 닭똥집도..정말 맛있어요.

  • 4. 챠우챠우
    '05.8.8 6:06 PM

    대구...혹시 평화시장 아닌가요???
    대학때 기숙사점호10분전까지 맨날 친구들이랑 거기서 닭똥집에 쐬주 먹었던 기억이... ㅎㅎ

  • 5. 챠우챠우
    '05.8.8 6:05 PM

    아..갑자기 똥집이 막 땡기네요.
    그 맛이 그립다.

  • 6. 챠우챠우
    '05.8.8 6:07 PM

    유진마미님...근처 병원이라면 혹 파티* ?? ^ ^

  • 7. 선물상자
    '05.8.8 6:08 PM

    ㅋㅋ 저두 양념통닭인줄 알았는데.. ^^"
    신랑은 닭똥집 못먹어염.. -_-;;
    근데 전 엄청 조아라하져.. ㅋㅋㅋ

  • 8. 아키라
    '05.8.8 7:22 PM

    왠일이야~ 닭똥집 너무 좋아하는데 저런 튀김은 첨 봐요 ㅠㅠ
    닭똥집~~~

  • 9. 날날마눌
    '05.8.8 8:20 PM

    저거 보니까 막 먹고싶어지네요...
    바삭하고 쫄깃한 맛!!!

  • 10. 베네치아
    '05.8.8 9:04 PM

    꺄아~~~
    저 저거 느무느무 좋아해요~~!! >.<
    친구들이랑 평화시장에가서 입안 헐어가며 다음날 턱이 얼얼하도록 몇접시씩 먹었는데.
    아으~~ 저거랑 소주 마시면 소주가 절로 넘어가요~~ ^^
    넘 먹고싶다....
    근데 저희 남편도 닭똥집 못먹어요. 혐오스럽기도하고 턱도 부실해서.. ㅠ ㅠ

  • 11. 골든레몬타임
    '05.8.9 12:23 AM

    맞아요. 저거 먹으면 입안이 헐어요..얼마나 튀김옷이 까칠한지..ㅋㅋ

  • 12. 인수리
    '05.8.9 2:32 AM

    근데 레서피는 없네요? 쩝~

  • 13. 안개꽃
    '05.8.9 12:45 PM

    대구에 가면 꼭 다시 먹고 싶은 것 중 하나^^

  • 14. 푸른싹
    '05.8.9 10:12 PM

    대구 평화시장 맞아요..명물은 명물인가보네요. 대구 사시던 분들의 추억을 울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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