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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늘 김치찌개를 만들었어요..ㅠ_ㅠ

| 조회수 : 4,208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5-07-20 21:25:54
안녕하세요..ㅠ_ㅠ....


저는 오늘 가입을 했구요..


저녁으로 김치찌개를 만들고 난 후 그 맛으로 인해 컴퓨터 앞에 앉아 요리사이트를 뒤지고(?)있던 중이었습니다..ㅠ_ㅠ


아.. 역시 저에겐 무리였을까요?



엄마의 손맛과 저의 손맛은 역시 다르더군요..ㅠ_ㅠ



거기다 호박볶음도 했는데...(평소 좋아해서..^^;;)



ㅠ^ㅠ 그야말로 진짜 맛없었습니다..ㅠ_ㅠ;;



찌개는 먹을만 한데요..


호박볶음은 소금도 뿌리고 식용유도 뿌리고 양파도 넣고 애호박도 넣는데..ㅠ^ㅠ



어찌 이 맛이 그맛이 아니당가요ㅠ_ㅠ



제가 13살이거든요..ㅠ_ㅠ


그래도 아빠가 잘 했다고 해주셨어요..ㅠ_ㅠ



동생曰 : 다음부터 주방들어오지 않는게..;;


이 늙은양에게 상처되는 말을..ㅠ_ㅠ



여기서 이렇게 터놓을 수 있으니 클클클 좋군요..;;;



그럼 다음에 좋은 말(?)로 들어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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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05.7.20 11:17 PM

    아이 이뻐라*^^*

  • 2. 설경화
    '05.7.20 11:40 PM

    저도 제 손만 닿으면 음식들이 맛 없어요.
    저는 21살인데 왜 그럴까요. 심지어 아르바이트 하는 데서도 제가 만든 커피는 손님들이 항의해요.
    싱겁다고.....-_ㅡ;

  • 3. 수빈맘
    '05.7.21 8:59 AM

    아유...이뻐..
    호박볶음할때..새우젖을 한번 넣어보세요..^^

  • 4. 안드로메다
    '05.7.21 9:16 AM

    귀여버요^^ㅋㅋㅋㅋ

  • 5. 날으는원더뚱♡
    '05.7.21 10:37 PM

    13살 숙녀님이 빨리쿡은 우찌알고?
    빨리쿡 대단해요^^^

  • 6. 김혜경
    '05.7.22 12:31 AM

    와~~ 대단하네요~
    앞으로도 계속 솜씨 자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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