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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통밀가루 부추전(P)

| 조회수 : 3,713 | 추천수 : 6
작성일 : 2005-07-09 10:14:19


82cook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__*)(^^*)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82cook는 저의 요리 참고서 같은 곳이자

절대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방앗간 같은 곳이랍니다.(짹짹~)

특히 배고플 때 더 생각나 맛난 사진과 글을 보며 위를 고문시킨답니다. ^^

*

비오는 토요일...

기분도 그렇고하니~ 고소한 부침개 부쳐드세요.

부침개의 짝꿍이 생각 나신다구요?

아침부터 짝꿍과 함께 하기엔 좀...^^;

가족 여러분들은 있다가 짝꿍과 함께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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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겨맘
    '05.7.9 11:07 AM

    저희 시댁에선 부추전을 축축 느러지게
    부쳐 저도 그렇게 부쳐 먹는데
    바삭하니 넘 맛있어 보여요...^^

  • 2. 왕시루
    '05.7.9 12:02 PM

    이곳도 비가 오네요..
    비올땐 역시 부침개가 제격인것 같아요,,
    키톡입문 축하드려요~ ^^

  • 3. champlain
    '05.7.9 4:08 PM

    저희집도 부추전 무지 좋아해요.
    해물이나 별다른 부재료 없이 부추 넣고만 부쳐줘도 너무 잘 먹지요.^^

    라미님 댁은 통밀가루로 했으니 더욱 바삭~구수하겠어요.^^

  • 4. 박향미
    '05.7.9 4:16 PM

    전구지찌짐이다..
    전구지는 고추만 넣고 해도 진짜 맛있어요..ㅎㅎ
    우...먹고싶다..ㅠ.ㅜ

  • 5. 칼라
    '05.7.9 6:22 PM

    먹고프당,..........
    전 녹두부침개하려도 녹두담가 두았는데 못참겠어요,
    부추전 압박이 넘심해요..........

  • 6. 쌍갈래머리
    '05.7.9 9:58 PM

    직입미다요 . .
    일요일 메뉴를 바꿔야 되겄슴미다

  • 7. 이연숙
    '05.7.10 7:26 AM

    왜 전 저렇게 맛있게 안될까요^^;; 부침개 좋아하는 신랑위해 어서어서 잘 배워야할텐데....먹고싶다..

  • 8. 라미
    '05.7.10 10:41 AM

    냉장고에서 골아가던 부추 반단구하느라 다른건 안넣고 통밀가루와 부추 잔뜩 넣고,
    올리브오일에 바삭하게 부쳤어요...
    부추는 너무 잘 흐물어져 한단 사면 반은 버리게 되네요... ㅡㅡa
    부추 오래 보관하는 방법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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