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데뷔작.. 치킨~

[jun1231]

결혼 5년차 주부입니다. 맞벌이에 아이는 친정에 있고, 신랑은 매일 늦게 퇴근해서 항상 혼자 먹습니다. 그러니 요리솜씨도 발전이 없네요.
82쿡 고수님들의 솜씨를 부러워만 하다가 큰맘 먹고 레시피 보고 한번 만들어 봤는데... 겉보기는 교촌치킨이랑 비슷한데 맛은 좀 부족한듯해요..

[하얀호박]

^^ 맛나보여요. 치킨 진짜 좋아하는데.. 이힛;;
요즘에는 다이어트하느라 꼭꼭 참고있어요.
근데, 사진 보니 침이도는게...
냉동실에 옷벗구 누워있는 닭 저녀석 오늘이 마지막 날이네요..(으흐흐^^ 악마의속삭임이...)
나의 다이어트는ㅜ. ㅜ 으흑....

[깽깽이]

짭쪼롬한 교촌치킨..먹고파요..ㅎㅎㅎ

[규비니]

저도 치킨 무쟈게 좋아하는데....
같이 먹으면 좋으련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