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알타리 김치 담궜어요^^

| 조회수 : 4,378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5-04-22 20:20:37


   딸아이가 준비물을 안가지고 갔다기에 점심시간에 맞추어 갔습니다.

   이웃 아파트까지 가서 힘들게 구해온 페트병을...


   교문 앞에서 기다리는데 한참이나 늦게 나온 딸에게 눈한번 흘겨주고~~~

   날씨가 좋아서 동네 한바퀴 도는데

   알타리가 제 눈에 확~~~ 보이는겁니다.

   용감하게 알타리 한단 사서 손질하여 담고보니...

   2시간도 걸리지 않은 저~~~알타리...


   울딸 수업 끝나고 들어오기 무섭게

   >>>기다렸다 이리와봐...<<<

   >>>이것좀 들고 있어봐<<<

   >>>엄마도 사진찍어 82에 올려볼란다<<<

   (주방 조명 밑에서 벌서는 자세로 부들부들 떨면서 들고 있는 딸을 보면서 속으로 ㅋ ㅋ ㅋ)

   맛은 보장 못하지만,

   세장의 사진중에 조명빨 잘받은넘 골라서 한장 올려 키톡에 데뷔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진(띠깜)
    '05.4.22 8:39 PM

    씁~~ 침부터 좀 닦구요^^
    침이 꼴딱~~ 넘어 갑니다. 넘 맛깔스럽게 푸짐하게 담으셨네요.
    여기는 알타리가 없어서 저거 함 먹어 보는게 소원인데.
    갖 담고나서 혹은 푹~~ 익어서도 넘 맛이지요.
    부러버용~~ ㅠㅠ

  • 2. 해리포터
    '05.4.22 10:10 PM

    맛있겠당~~
    한접시만주세요.
    묵은김치는 먹기싫고, 새김치는 담그기싫고..
    남의김치만 훔치고시포요~

  • 3. 히야신스
    '05.4.23 12:39 AM

    음~~ 넘 먹음직 스럽네요... 맛있게 드세요.ㅠㅠ

  • 4. 코코샤넬
    '05.4.23 3:55 AM

    저 알타리김치에 밥 먹으면 감기가 똑 떨어지겠어요 ^^
    얼마나 맛있을까나...ㅜㅠ

  • 5. 은초롱
    '05.4.23 4:44 PM

    에구 맛있겠다. 전 아직 한번도 알타리 담아본적이 없네요.
    느무느무 먹고파요.

  • 6. 여백
    '05.4.24 11:49 AM

    꼴딱~

  • 7. chris
    '05.4.26 3:07 AM

    이틀정도 지나서 먹으면 너무 너무 맛있겠다.
    너무 이쁘게 담아서 먹기가 아까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84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hoshidsh 2026.06.06 283 0
41183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5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3,201 1
41182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1,998 4
41181 오랜만에 왔어요 3 juju 2026.05.31 2,939 2
41180 아침은먹었나요? 9 하얀쌀밥 2026.05.25 5,634 2
41179 마늘쫑파스타 4 점점 2026.05.16 6,582 3
41178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4 챌시 2026.05.15 6,101 6
41177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7,301 3
41176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050 8
41175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5,873 3
41174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5,867 4
41173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9,718 3
41172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066 2
41171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036 3
41170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5,683 3
41169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9,289 6
41168 저도 있는 사진 억지로 탈탈 !! 22 주니엄마 2026.04.11 6,123 4
41167 탈탈 털어온 음식 사진 및 근황 :-) 62 소년공원 2026.04.08 10,521 2
41166 뉴욕에서 발견한 미스터션샤인 글로리호텔 26 쑥과마눌 2026.04.03 9,603 8
41165 친구들과 운남여행 44 차이윈 2026.03.28 9,913 6
41164 194차 봉사후기) 2026년 3월 감자탕과 쑥전, 감자오징어샐.. 9 행복나눔미소 2026.03.25 8,071 9
41163 몬트리올 여행 17 Alison 2026.03.21 8,348 5
41162 이빵 이름좀 알려주세요 2 ㅂㅈㄷㄱ 2026.03.12 10,623 1
41161 193차 봉사후기) 2026년 2월 설맞이, LA갈비구이와 사골.. 7 행복나눔미소 2026.03.09 5,427 6
41160 두쫀쿠 지나고 봄동이라길래 4 오늘아침에 2026.03.09 7,970 3
41159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20 ilovemath 2026.03.07 5,908 6
41158 키톡의 스타 들이 보고 싶어요. 24 김명진 2026.03.04 7,971 6
41157 대만 수능 만점 받은 딸 자랑은 핑계고~ 50 미미맘 2026.03.03 9,556 11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