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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jingshu님덕에 치킨톡에 입성합니다^^

| 조회수 : 3,305 | 추천수 : 104
작성일 : 2005-04-01 09:23:38
케익만드는걸 너무 배우고 싶었던 차에 82쿡에서 본   jingshu님의 케익 사진을 보고 무작정 쪽지보내고 시간정하고... 배웠답니다.
짧은시간에 너무 많은걸 배워서 대만족입니다.
82쿡과   jingshu님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싶네요.
momo (momo)

미국에 살고 있는 두딸 엄마입니다. 82쿡은 맨날 눈팅만 하고 있었죠. 2년동안이나.. 가입하는데 넘 오래 걸렸네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단지
    '05.4.1 9:33 AM

    >> ㅑ~ 넘넘 이뻐요~!! 데코레이션에 정성이 넘치네요.. 이렇게 만들어놓으면 누가 옆에서 크림살짝만 발라먹어도 눈물날꺼같애요...ㅎㅎㅎㅎ 아까워서.. 아....넘 좋은거 배우셨네요^^ ㅊㅋㅊㅋ

  • 2. ♡레몬트리♡
    '05.4.1 10:12 AM

    어느정도 배운거세요..화사한 색감하며..봄이 느껴집니다..

  • 3. 진솔
    '05.4.1 10:19 AM

    짧은시간 배워서 만드셨다구요?! 이미 내공이 만만치 않았을것으로 사료됩니다. ^^

  • 4. 벨르
    '05.4.1 10:34 AM

    와~ 정말 넘 이뿌네요..

  • 5. 마당
    '05.4.1 10:37 AM

    전 정말 배우고 싶었는데..길동이면 너무 멀어서 못갔었어요..
    쪽지주셨었는데.. 쪽지 모른척한게 아니라.. 저절로 없어져버렸어요...ㅠ.ㅠ
    그분께 너무 죄송해요... 가까운데 사심 참 좋겠어요..

  • 6. 다혜엄마
    '05.4.1 11:48 AM

    우와~ 정말 얼마나 배웠길래 이런 작품이 탄생하는건가요?
    대단해요~~~~~

  • 7. 달용님색시
    '05.4.1 12:53 PM

    이거 아까워서 우째 먹는데여..^^
    색이 넘 예뻐여..데코도 귀엽구요..맛은 더 좋겠져?

  • 8. 포비쫑
    '05.4.1 4:23 PM

    와~ 정말 봄이 느껴지네요
    근데 아까워서 못먹을것 같아요
    보는걸로도 배부른걸요

  • 9. 내빛아래
    '05.4.1 5:19 PM

    와~~정말 예쁘네요... 부럽다~~^^*

  • 10. 짱가
    '05.4.1 7:12 PM

    흑....저도 길동이면 가까운데..배우고싶어요..
    애들생일이랑..등등..많이쓰일것같은데....

  • 11. 해피맘
    '05.4.1 9:11 PM

    전 일산에서 길동까지 갔답니다.^^
    저도 가는데만 두시간 반 걸려요. 너무 먼거리라 힘은 들었지만 배운걸 생각하면 너무 뿌듯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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