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다꼬님표 핫도그 실패 했어요.

| 조회수 : 2,873 | 추천수 : 7
작성일 : 2005-03-30 21:25:13
레몬트리에 핫케익을 이용한 다꼬님표 핫도그를 시도 했는데..새까맣게

타 버렸어요...

비엔나 쏘시지에 반죽을 바르는것도 힘들고 튀길때도 돌려서 튀겨야 하구..

또 꼬치용 꼬지로 끼다가 꼬지도 몇개 버러뜨리고..

나머지 쏘시지는 그냥 튀겼어요.생각보다 모양이 예쁘게 나왔는데...

남편 간식으로 그만 입니다...

핫도그는 정말 어렵네요.아무생각없이 하다가 온 바닥에 기름이 튀고 ..

부엌엔 기름냄새가 베이고..

다꼬님 비법을 갈챠 주세요..이글 보시면요...

아이디어는 정말 기발 한데요...해보니 쉽지가 않더라구요.

잡지에서는 정말 앙증맞고 귀여운 핫도그가 전 폭탄 맞은거인양..못난이 핫도그가 되버려서..

핫도그 정말 어렵네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혜경
    '05.3.30 10:58 PM

    이궁..좀 타기는 했지만..그래도 하나 훔치고 싶은데요...

  • 2. 여름나라
    '05.3.30 11:14 PM

    저는 비엔나 쏘세지에 살짝 칼집넣어 우선 핫케잌가루에 한번 굴려준후 반죽을 입혔더니 잘되더라구요.
    물론 튀길적에 계속 돌려줘야 하는것이 좀 힘들었어요..탄거는 기름온도때문일거 같애요.온도가 넘 높지 않았나 싶내요..^^

  • 3. 마당
    '05.3.30 11:15 PM

    뒤에보이는 장이 참 비범해보이는군요.
    아주 이쁠거 같아요..
    참..글구 전 핫도그 그정도면 잘나온거 같은데요?전 그거보다 심했는데도 성공했다고 말하고 다녔는데..-_-;;;

  • 4. 오키프
    '05.3.30 11:42 PM

    저도 저 핫케익 가루로 하는 핫도그 해봤는데 모양은 그럭저럭 잘 나왔는데 영 맛이...
    제 입맛이 촌스러워서 식빵가루 잔뜩 묻은 옛날 밀가루반죽 옷입은 핫도그가 훨 맛있는것 같아요.
    핫케익가루로 반죽을 만드니 핫도그가 넘 고급스런 맛이 나서 이상하더라구요...--;;

  • 5. 다꼬
    '05.3.30 11:56 PM

    제텐님!!
    저는 핫도그레시피를 올린적이없어요~~
    뭔가 오해가 있으신거같네요.
    ..레몬트리기자가 제가올린레시피를 책에 소개해도되겠는냐는 물음에
    여기공개된것이면 괜찮다고 한것밖에..

  • 6. 냐옹냐옹
    '05.3.31 12:21 AM

    저두 레몬트리 책 봤는데 쟈스민 님 소시지 두번 죽이기가 다꼬님 레시피로 나와있었어요..

  • 7. 다혜엄마
    '05.3.31 12:27 AM

    실패했다니요, 사진보니 저두 해보구 싶은걸요...^^

  • 8. 밀크티
    '05.3.31 12:56 AM

    쏘세지 이쁜데요. 저 균열은 자연스럽게 생겨난 것인가요?
    근데 저도 마당님처럼 뒤에 있는 장에 시선이 팍 꽂히네요.
    이종명 가구 분위기가 아닌지. 전체 모습이 막 궁금해져요.

  • 9. 커피러버
    '05.3.31 2:32 AM

    저도 오늘 자스민님 레시피로 핫도그 했는데요
    맛있었어요.
    자스민님은 핫케잌가루가 아닌 피자가루로 하셔서 저도 슈퍼에서 그걸 사다했는데
    제가 먹어봐도 맛있던데요!
    그리고 반죽을 질게 했더니 비엔나 소세지에도 척! 하니 잘 붙던데요.
    어렵지 않았어요
    저는 웍에다 기름 조금넣고 튀겼는데요
    첨에 좀 타더니 불을 낮추고 튀기기 별로 기름 안튀고 잘 됐어요
    빵가루도 묻히니 더 맛났는데..
    담엔 자스민님의 "소세지 두번 죽이는 일'로 레시피 검사해서 해보세요
    이 자리를 빌어 자스민님 감사해요

  • 10. 제텐
    '05.4.3 8:05 AM

    자스민님 레시피 였군요..자스민님 죄송합니다.
    글구 다꼬님께도 죄송합니다.책만 믿을일이 아닌데...오늘 다시금 다꼬님꺼랑 자스민님이 올린 레시피를 보았습니다...담번에는 키톡에서 자세히 검색 해서 글 올려야 겠네요...
    저도 커피러버님처럼 이 일로 자스민님께 감사 드립니다.
    주위에서 우찌 이런 기발한 아이디어로 핫도그만들 생각을 했냐고...맛있게들 잘 먹었습니다.
    밀크티님 이종명 가구 맞습니다.티비장이거든요...전체적인모습을 원 하신다면 담번에 사진찍어 올릴께
    여름나라님 말씀 처럼 온도를 낮추어서 튀겨 봐야 겠습니다.
    혜경샘님 담번에는 제가 핫도그 하나 사드릴께요...

  • 11. 제텐
    '05.4.3 8:13 AM

    여름나라님 저도 다음번에 할때는 쏘세지 칼집을 넣어서 반죽 질퍽하게 해서 해 봐야 겠네요..
    오키프님..식빵 묻힌 핫도그 말씀 하시니..왜케 입에 침이 고이는지..ㅋㅋㅋ
    마당님 글 보니 잘 나왔다고 하시니..민망합니다.
    냐옹냐옹님도 레몬트리 책 보셨군요...
    다혜엄마님 할때 귀챦은점도 있지만.식구들 먹이실거라면..한번 시도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담번에는 커피러버님처럼 웍에다가도 해 보아야 겠네요...
    리플 감솨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94 단호박 넣은 샌드위치 와 챌시 미모 자랑 2 챌시 2026.07.21 1,003 0
41193 자유게시판에서 히트했던 샌드위치 레시피 5 산딸나무 2026.07.16 4,415 1
41192 197차 봉사후기) 2026년 6월 목살돈가스, 고춧잎나물, 오.. 5 행복나눔미소 2026.07.07 4,174 6
41191 남편이 차려준 저녁식사 17 온살 2026.07.05 7,277 4
41190 대혐오 시대를 극복하는 포용의 식탐 24 백만순이 2026.07.05 5,875 3
41189 미국 250주년 독립기념일 스테이크 런치 14 에스더 2026.07.05 4,026 5
41188 간장 된장은 익어가고 20 인왕산 2026.07.03 3,988 5
41187 6월 밥상 9 백야행 2026.07.01 5,004 3
41186 복숭아 오픈 샌드위치 만들어보아요. 18 챌시 2026.06.27 6,293 2
41185 사먹은 음식들이예요 - ♡ 14 beantown 2026.06.24 6,475 3
41184 대전 두부두루치기 소개 드려요 ! 31 챌시 2026.06.11 8,418 3
41183 미국의 졸업 시즌 21 소년공원 2026.06.08 8,790 4
41182 올봄 대전 탐방기+양상추 볶음밥 10 hoshidsh 2026.06.06 6,591 3
41181 약속했던 파이 사진들 6 고독은 나의 힘 2026.06.03 6,874 5
41180 196차 봉사후기) 2026년 5월 불낙전골, 낙지미나리전,그리.. 7 행복나눔미소 2026.06.01 3,913 5
41179 오랜만에 왔어요 8 juju 2026.05.31 4,709 2
41178 아침은먹었나요? 10 하얀쌀밥 2026.05.25 7,410 3
41177 마늘쫑파스타 5 점점 2026.05.16 8,228 4
41176 떡복이 맛있게 먹는 법 2_사진 15 챌시 2026.05.15 8,136 6
41175 제가 떡볶이 맛있게 먹는법 14 챌시 2026.05.12 9,209 3
41174 195차 봉사후기) 2026년 4월 비빔밥과 벌집삼겹살구이, 문.. 5 행복나눔미소 2026.05.06 5,896 8
41173 오월, 참 좋은 계절. 7 진현 2026.05.05 6,838 3
41172 가죽과 마늘쫑 6 이호례 2026.05.01 6,478 4
41171 보릿고개 밥상...^^ 16 은하수5195 2026.04.20 10,732 3
41170 4월의 제주와 쿠킹클래스 15 르플로스 2026.04.20 7,857 2
41169 봄나물 밥상 14 싱아 2026.04.17 7,744 3
41168 우리도 먹세 5 이호례 2026.04.17 6,296 3
41167 솔이생일 & 아들래미도시락 11 솔이엄마 2026.04.12 10,348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