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보지도 못했던 필라델피아 치즈를 찾아서.....
마트를 2번이나 왔다갔다 ....
치즈를 잘못사서 환불하고.....
그래도 신랑이랑 아들까지 대동하고 다녔죠.
신랑은 운전사 ㅋㅋ
아들 재우고 11시 부터 밥통케익 만들기에 도전장을
내밀었죠 ^^*
너ㅡㅡㅡㅡ무 행복했답니다
완성된 치즈케익 맛은 환상입니다요
첫작품이 대박이었네여 자화자찬*^^*
홍차새댁님 레시피와 지성조아님 너무 감사해요
글구 키톡 선배님 모두 감사합니다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드디어 키톡 입성입니다(밥통케익입니다!)
임이남 |
조회수 : 3,559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5-03-28 16: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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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noria
'05.3.28 5:00 PM맛있겠어요~ 접시가 넘 귀엽구요.^^
2. 감자
'05.3.28 5:29 PM촉촉하니 맛있어보여요..홍차새댁님 레시피 비밀의 손맛가서 보니까..
젤라틴이 필요한데....님이 최종적으로 쓰신 레시피 올려주심 안될까요?? ^^;;
치즈케익 무지 좋아하고..베이킹은 전혀 못하지만 넘 맛있어보여서 따라해보구싶어서요~3. 홍차새댁
'05.3.28 6:20 PM흐미...성공하셨네요~축하드려요~
감자님...비밀의 손맛에 있는건 굽지않고 젤라틴 넣어서 그냥 냉장고에서 굳히는거구요.
임이남님께서 하신건 제 이름으로 검색하시면 밥통치즈케익이라고 나옵니다.^^4. champlain
'05.3.29 3:04 AM진하고 부드러운 맛 너무 좋죠?
첨인데도 잘 만드셨네요..^^5. 선화공주
'05.3.29 10:54 AM아!~우리밥통을 다시 제빵기로 변신시켜봐...맛있는 밥통치즈케익을 보니 고민되네요..ㅜ.ㅜ.
6. 인디언핑크
'05.3.29 12:50 PM영웅이 엄마세요? ㅋㅋ 저도 영웅이엄마인데요...ㅋㅋ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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