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한군데씩 무리하지 않고 수납 정리하고 있어요
마음은 짱수납하고 싶은데...
지금 지성조아님의 떡을 찜기에 해봤어요
재료만 보고해서 찜기에 올려놓고 레시피보니 잘못해서 망쳤구나했는데 맛있을것 같아요
양은 처음이라 반만했어요 밖에서 셋팅할까 하다가 테이블도 갖다놔야하고 아직 페리오셋 갖다놓기 이르고 일단 추워서 후퇴하고 또언제 또 눈이 올지몰라서..
저녁이라 사진이 어둡게 나오네요
낮에 찍었으면 좋으련만 햇빛 쨍쨍한 눈속에서 따뜻한 커피와 커피설기 너무 좋았을텐데.
한쪽 씩 드세요 치즈케익과 딸기도
지성조아님 감사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지성조아님의 간단 커피설기
아들쌍둥맘 |
조회수 : 3,353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03-24 08: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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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여름나라
'05.3.24 8:40 AM해지는 저녁풍경과 맛난 음식도 아주 어우러지내요..떡도 맛있어보이고 그릇도 참 예쁘내요
2. 소머즈
'05.3.24 9:23 AM전 음식보다 바깥 모습에 눈이 팔려서~ ㅎㅎㅎ
멋진 곳이네요3. 선화공주
'05.3.24 12:47 PM해지는 평화로운 시간데의 티타임이군요....넘 이뽀요...^^*
4. 딸둘아들둘
'05.3.24 12:53 PM저두 아들 쌍둥이가 있는데(27개월) 우리집과는 엄청스리 대조적인 풍경이네요..흑흑..
따뜻한 커피랑 케잌,잘 먹구 가요^^5. 지성조아
'05.3.24 3:00 PM아니...펜션에 사세요? @.@
창밖의 정취가 넘 좋으네요..
커피를 물에 타서 섞으셨죠? ^^
그런대로 모카떡처럼 색깔이 나왔네요. 맛있게 한쪽 먹고 커피도 한잔하고 갑니다~~
티폿이랑 세팅이 넘 이뻐요~6. 헬렌
'05.3.24 3:29 PM와! 눈이다~~
떡과 커피의 어울림...
집이 아주 깔끔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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