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전체상차림을 찍을때는 경황이 없어 엉망이라 그냥 생략하구요..
어제 하루종일 음식만들며 짬짬히 찍은 것들 중에 건진 두장만 올릴께요..
오이날치알초밥은..생신상에 어울릴까 싶었는데..의외로 괜찮더라구요..
에피타이저 역할까지 해주니 귀찮더라도 종종 할까봐요..
여러 님들이 올려주신 연어말이두 흉내내봤습니다..^^


어머나...너무 깔끔하게 모양을 잘 만드셨네요.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깝겠어요.
저도 연어 무 초절임 하고 싶은데 어케하는지 레시피좀 갈쳐주세요~~~
정말 레시피 알려주세요 ~~ 너무 이뻐서 못먹을꺼 같아요,,
너므 예쁘네요~~
저둥 얼마전 연어무초절임 했는데~~넘 비교되는데요???
질문이 있는데요~~오이알초밥에서 오이는 어떻게 고정을 시켜야하나요???
귀찮으시겠지만....답좀 주세요^^*plz
오이초밥 어쩜 저리 동글동글 이쁘게 만드셨을까나~귀여워 죽겠어요...
어떻게 저렇게 모양 내셨는지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200점짜리 음식들입니다..^^
옴마나..
너무 이쁘네요. 레시피 부탁해요. 아까워서 어찌 먹나?
늦었지만 답글 올려요..
레시피랄것도 없는데..^^;;
연어말이는 저번에 러버님이 올려주신 연어무초절임말이를 따라한거구요..
오이날치알초밥은 감자필러로 오이를 얇게 깍아서 뭉쳐둔 초밥을 감싼거예요..
특별히 뭔가로 고정할 필요가 없이 착 감기거든요..^^
알이 남을 경우 전을 해보세요
톡톡 터지는 새로운 맛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