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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키톡에 오시는 분들

| 조회수 : 1,896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4-12-27 09:44:02
혼자만 맛있게 먹었지롱~하시지 마시고
레시피  좀 올려주시와용
여러개 올리신 분은 그 중 한개씩이라도......
정말 그림의 떡들이라니까요

침 흘리며 82하다가 시간없어 라면으로 연명하는 죽순일 불쌍히 여겨주셔요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재준
    '04.12.27 2:11 PM

    그 마지막에 82보다 밥할 시간 없어 남편이가 끓인 라면 먹던 제 모습임다.
    그 때 이 아저씨 인터넷 끊는다고 협박했죠.^^ㅎㅎㅎ

  • 2. 하코
    '04.12.27 6:39 PM

    하하하~ 제 신랑하고 같으신분이 많아 동지의식 느껴지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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