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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한 떡볶이

| 조회수 : 4,110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10-29 15:21:56

얼마전 손님이 와서 새벽 야참으로 만들었죠.

오뎅국과 떡볶이의 궁합.

정신없이 먹다가 퍼뜩 정신 차리고 떡볶이만 찰칵~

요리하는걸 좋아하는데 워낙 게을러서 레시피를 가끔 쓴다는.... ^^;;

귀차니즘이 심한 제가 즐기는 요리중의 하나입니다.

우선 가입 기념으로 한장 올립니다.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희동이
    '04.10.29 3:47 PM

    우와... 정말 윤기가 좔좔 흘러내리네요..
    너무 맛있겠어요.. 떡볶이는 참 별거 아닌 음식이지만
    늘 우리를 기쁘게 하는것 같아요.. 한개 먹고 갑니다..

  • 2. 리틀 세실리아
    '04.10.29 3:57 PM

    저도..떡뽁기 킬러!
    아무리 먹어도 질리지 않는 유일한 요리라고 할까요^^
    넘 맛있겠어요!

  • 3. 지윤마미..
    '04.10.29 11:11 PM

    마져요..
    지금도 떡볶기가 먹구 싶어라.....

  • 4. 벚꽃
    '04.10.30 12:18 AM

    진짜 맛있겠어요..
    전 떡볶이를 만들어도 감칠맛이 안나서
    ... 감칠맛 나게 하려면 어째야 하는지...
    혹시 케찹도 넣으셨어요?

  • 5. 물망초
    '04.10.30 2:54 AM

    맛있게 보인다니 감사합니다. 케찹은 안넣었구요.

    가래떡, 오뎅, 간장 반큰술, 고추장 3큰술, 대파 반, 양파 1/2개,

    다진마늘 반큰술, 물엿 2큰술, 후추, 물 1/2컵.... 넣고 만들었습니다. ^^

    아마 윤기가 흘러 보이는건 물엿때문일 거에요.

    조미료 넣는걸 싫어하기 때문에 간장으로 약간 간을 봤습니다.

    그러면 짭짤하니 입에 딱 붙거든요. 간장맛 싫어하시는 분들은

    춘장이나 굴소스 약간 첨가해서 드시면 좋지요. ^^

    Tip 하나 더 말씀드리자면, 아시는 분들 많겠지만.... ^^

    떡을 오뎅과 한번 끓여내어 사용하면 양념이 더욱 잘 배여요.

    떡볶이의 비결은 물엿과 오뎅국물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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