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카라가아니고 카라 남동생 호박꽃입니다.^^*
오늘 제가 김치찌개를 해봤는데 카라가 여기에 싸이트가 있다해서 제가 한번 올려봅니다
어줍짢은 실력이지만 귀엽게 봐주소~ㅋㅋㅋㅋ
내나이 24살~
덧붙여서...카라가 파리쿡에서는 눈으로 보기만하고 안올린다고 죄송하다 그러네요~
이쁘게 바주세요...제 누님인게~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치찌개 해봤어여^^*
카라 |
조회수 : 3,069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4-10-11 21: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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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달콤키위
'04.10.11 11:40 PM밥에 쓱쓱 비벼서 한그릇.. 저두 좀 끼워주세요.
2. jasmine
'04.10.11 11:43 PM대단하네요...두부, 햄, 콩나물, 호박, 양파꺼정....
울 아들도 훈련시켜서 호박꽃님 뒤를 밟게 할게요....^^3. Ellie
'04.10.12 5:50 AM호박꽃님! (덥썩)
이상형이오... 아주 김치찌개 땟갈 죽이오...
(이거 82에 요리 하는 남자만 보면 이상형이라 달라 붙습니다. ㅋㅋㅋ)4. 미스테리
'04.10.12 9:18 AM호박꽃님...얼릉 가입하시와요~~^^
쟈님 아덜이 얼른자라서 뒤를 반드시 이을껍니다...5. 미씨
'04.10.12 9:29 AM보기만해도,, 침이 도네,,
얼큰함과 건져먹을께 많아 좋네요,,ㅋㅋ6. 냉동
'04.10.12 6:37 PM저 역시 보기만 해도 침이 돕니다.
아~배고파유~7. moon
'04.10.12 8:08 PM이런 남동생 하나 있으면 좋겠다..
부럽네요. 카라님..
지금부터 아들놈을 하드트레이닝 시켜??8. 선화공주
'04.10.13 11:36 AM24살 남자분이시라구요!!
심상치 않은 요리솜씨인데요....
김치찌게 저리 맛나보이게 끊이기 쉽지 않은데...(의심의 눈초리..@~@~)
혹...요리관계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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