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고갈비(고등어)를 아시나요...

| 조회수 : 4,056 | 추천수 : 3
작성일 : 2004-09-14 22:19:01
오늘 저녁 고갈비란걸 해봤답니다

남푠이 결혼하기전 어느 포장마차에서 먹어 봤는데

오늘 먹고 싶다고 한번해 보라고 고갈비에 대해 대강 설명을

하더라구요. 이런게 바로 82의 정신이라나 뭐라나 함시롱-.-::

재료는 뼈바른 고등어 한마리(소금간 음~no)

양념장: 간장 2.물1.고추가루1.요리당 쬐금(기호에 맞게),쪽파 2뿌리

         1.달군팬에 고등어를 바싹하게 굽는다

         2.고등어가 구워지는 동안 양념장을 휘리릭~~~

         3.구워진 고등어에 양념장을 발라 한번더 살짝 (약불)익힌다

         4.마지막 송송 썬 쪽파 뿌리고,깨도 솔~솔~

음~~ 맛이요 입에 착착 붙더만요.... 아마 아시는 분도 계시지 않나 싶네요

우리 남푠 엄지를 사알짝 내밀더니 GOOD!이라고 하더이다

디카가 있다면 더 좋았을텐데, 솜씨가 늘면 울남푠 생각해 보겠다고 하네요

이상 일년된 유령회원 쵸이스의 첫신고식입니당~~~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룽지
    '04.9.14 10:34 PM

    이거 절대 우리 신랑 보면 안되는데...
    고향에서 친구들과 술먹을 때 엄청 먹었다는 고갈비...
    가끔 해달라는 식으로 눈치 살살보며 얘기해도 "난 할줄 모른다!"며 묵살해왔는데...
    어흑~~~~낼 고등어 사러 가야겠당....

  • 2. 공부만이 살 길
    '04.9.14 10:39 PM

    술 안주로 먹던 고갈비..
    집에 고등어 사놨는데 구찮아서 안 먹었는데..
    해 먹어봐야겠어요... ^^

  • 3. 슈~
    '04.9.14 10:43 PM

    연탄불에 구운 고갈비... 정말 맛있어용~~
    결혼전에 신랑이랑 많이 먹었어요.

  • 4. 에마맘
    '04.9.14 11:08 PM

    고갈비... 전 첨들어 봤는데요.
    넘 무시하죠? 한국을 떠난지가 오래되서 무식쟁이가 다 되어서...
    82에서 님들이 이야기 하시는 간단한 남들은 다 아는 이름이나 이런것들이 생소하네요.
    이제 저도 여기 맬 들어와서 다 알아낼껍니다.
    근데 고등어를 제가 사는곳에서는 살 바른 것을 못 보았는데, 직접 바르시나요?
    그리고 그럼 고등어가 꽤 두꺼운데 그것에 간을 하지 않은채로 고등어에 양념장을
    바르면 그냥 간이 베나여?
    아... 이것저것 물어서 챙피한데여, 저 고갈비 꼭 맛있게 해서 울 딸이랑 신랑이랑
    먹고 싶거든요...부탁드립니다.

  • 5. 경연맘
    '04.9.14 11:16 PM

    엄마가 자주 해주셨는데...
    먹고싶네요,,레시피 뚫어져라 보고있슴다...

  • 6. 쵸이스
    '04.9.14 11:35 PM

    에마맘님...고등어뼈 바르지 않아도 되요.저흰 아이가 있어 혼자 먹기
    편하라고 뼈를 바른답니다.고등어뼈 바르고 나면 그리 두껍진 않던데요
    전 작은걸 좋아하거든요 넘 큰건 먹기에 부담스러워서...간은 맞던데요
    간장이 들어가서 그런지 괜찮더라구요 간은 식성에 맞게 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저흰 약간 심심하게 먹거든요.. 큰도움이 못되는것 같아 죄송하네요

  • 7. 최미정
    '04.9.14 11:42 PM

    광복동 그 뒷 골목의 고갈비집 아직 있을껄요....
    갑자기 너무 그리워요... 부산이 고향이며, 다니던 회사가 그 근처라
    정말 바다도 보고프고, 오뎅이며..... 더 생각나 잠 안오기 전에 그만...

  • 8. 헤르미온느
    '04.9.15 7:13 AM

    울면서 나갑니다...먹고시포...

  • 9. 햇님마미
    '04.9.15 9:42 AM

    대학시절에 남편이랑 같이 막걸리 걸치면서 먹던 그 맛..
    그런데 지금은 그 맛이 나오지 않는걸 보면 세월이 흘렀다는 증거,,,,

  • 10. 선화공주
    '04.9.15 10:42 AM

    고갈비는 저도 처음들어요....
    하지만 디카없이도 맛이 어떨지 짐작이 가네요....아마도 GOOOOD!!이겠지요

  • 11. 태양
    '04.9.15 4:13 PM

    대학 신입생 때 선배가 데리고 간 학교앞 고갈비 집이 생각나네요
    그 이후론 제가 후배들 데리고 간 곳....아련한 향수가 있는 곳이었는데
    졸업후 가봤더니 없어졌더라구요
    갑자기 옛날의 추억과 함께 고갈비와 막걸리도 생각나게 하네요
    먹고싶다~~

  • 12. 연꽃
    '04.9.15 4:32 PM

    좋은 메뉴네.내일 실습해봐야지

  • 13. 김혜경
    '04.9.15 7:52 PM

    반갑습니다...앞으로 자주 만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진현 2026.01.01 2,953 1
4115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4 에스더 2025.12.30 5,044 4
41149 챌시네소식 21 챌시 2025.12.28 3,834 2
4114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29 발상의 전환 2025.12.21 8,756 18
41147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7 은하수 2025.12.20 5,201 4
41146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5,792 4
41145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212 5
41144 토마토스프 4 남쪽나라 2025.12.16 3,823 2
41143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5,820 3
41142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047 3
41141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304 3
41140 리버티 백화점에서.. 13 살구버찌 2025.12.09 6,244 3
41139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367 5
41138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722 6
41137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481 5
41136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6,906 5
41135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143 3
41134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141 4
41133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390 4
41132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296 3
41131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729 4
41130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231 3
41129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616 3
41128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760 5
41127 인연 (with jasmine님 딸 결혼식, 12.20(토)오후.. 79 발상의 전환 2025.11.15 9,631 10
41126 대둔산 단풍 보실래요? (feat.쎄미김장) 6 솔이엄마 2025.11.14 6,263 5
41125 입시생 부모님들 화이팅! 27 소년공원 2025.11.13 6,295 4
41124 189차 봉사후기 ) 2025년 10월 봉사 돈가스와 대패삼겹김.. 9 행복나눔미소 2025.11.05 7,043 1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