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구박받은 사진..

| 조회수 : 2,799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4-06-11 10:00:56
카메라를 신랑이 필요하다고 가지고 나간  후 전화가 왔어요.
카메라에 용량 부족이라나..이거뭐냐고..
뭔  된장 찌게만 뭐하러 잔뜩 찍어 놨냐고..
우리둘다 카메라 사용이 서툴 거든요..
여기 오시는 분들 모두 전문가 들인가봐요.
어디서 배우신건가요?
엉터리지만 한번 올려볼께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이마사지
    '04.6.11 10:14 AM

    저두 그래요,,,,, ㅎㅎㅎㅎ

  • 2. garden
    '04.6.11 10:25 AM

    넘 맛있어 보여요!!
    꿀꺽^^
    샐러드 드레싱 어떤거예요??
    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정말 맛있겠다.

  • 3. 깜찌기 펭
    '04.6.11 10:26 AM

    왜 구박받으셨지? ^^;

  • 4. 이론의 여왕
    '04.6.11 10:29 AM

    진정한 82cook 폐인의 자세입니당. ^^

  • 5. iamchris
    '04.6.11 10:44 AM

    넘 재밌다. 뭔 된장찌개만 가득...

  • 6. 지윤마미..
    '04.6.11 11:02 AM

    배고픈데..제가 상받을께요..

  • 7. 민서맘
    '04.6.11 11:07 AM

    위의 재은맘님도 된장국 따스맘님도 된장찌게.
    오늘은 된장에 필받아 점심메뉴는 된장찌게백반 입니다.
    빨리 먹으러 가야지 3=3=3=

  • 8. 김혜경
    '04.6.11 1:55 PM

    하하...된장찌개만 잔뜩..하하..

  • 9. 따스맘
    '04.6.11 2:15 PM

    부추 된장찌게,
    피망,양파,당근 마늘 편썰고 올리브오일로 볶고 굴소스 뿌린 볶음..
    양상치,사과에 머스타드소스+ 마요네즈+ 설탕+ 식초 버무린 소스 뿌렸어요.
    활짝 웃는날들..되세요

  • 10. 치즈
    '04.6.11 5:05 PM

    호호호....된장찌개만 잔뜩...
    아~! 옛날이여~~

    조금 더 하시면
    저처럼 한방에 날려줄 수 있게 된답니다
    참고로 여기 82에서 다 배웠습니다.
    살림돋보기 가셔서 검색하시면 도움되는 말 많아요.^^

  • 11. 경연맘
    '04.6.11 5:47 PM

    제가 찾던 그릇이네요..
    깔끔하고 반찬이 정갈해 보여요..

  • 12. 로렌
    '04.6.11 6:04 PM

    하하~ ..신랑이 된장찌개 사진 보구 고개 갸우뚱하는 모습이 연상되네요 ..ㅋㅋ

  • 13. 티라미수
    '04.6.11 7:46 PM

    디카에 가득한 된장찌게
    귀여운 엽기네요.. >.<
    넘 재밌으셔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00 187차 봉사후기 ) 2025년 8월 삼겹살파티와 웨지감자 행복나눔미소 2025.09.16 550 0
41099 야구.. 좋아하세요? 12 kiki01 2025.09.16 1,863 1
41098 업그레이드 한 풀떼기랑 옥상 5 복남이네 2025.09.16 1,782 1
41097 챌시네의 부산행 11 챌시 2025.09.15 2,990 3
41096 은하수 인생 이야기 ㅡ둘째 이야기 2 12 은하수 2025.09.15 2,150 2
41095 간단하게 해먹기 5 르플로스 2025.09.15 2,746 3
41094 먹는게 제일 좋아요 6 백야행 2025.09.14 3,336 5
41093 감자더미에 묻힌날엔 10 강아지똥 2025.09.13 3,269 5
41092 백수인데 바빠요ㅎㅎ 25 백만순이 2025.09.12 5,064 5
41091 명절음식 녹두부침 19 바디실버 2025.09.12 8,047 4
41090 은하수 인생 이야기 ㅡ 아버지 이야기 12 은하수 2025.09.12 3,042 5
41089 새글 6 ., 2025.09.12 2,967 5
41088 저도 뭐 좀 올려볼게요 7 온살 2025.09.11 3,142 7
41087 동파육과 동파육만두 그리고... 29 차이윈 2025.09.11 2,929 9
41086 풀떼기밥상 식단중임 13 복남이네 2025.09.11 3,130 5
41085 텀 벌리러 왔습니다 :) feat.부녀회장님 반찬은 뭘할까요? 17 솔이엄마 2025.09.11 3,461 9
41084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필례약수 단풍 12 은하수 2025.09.10 3,619 3
41083 은하수의 베트남 한달살기 33 은하수 2025.09.09 4,508 4
41082 둘째아들 이야기 10 은하수 2025.09.06 5,482 3
41081 제자들에게 보내는 글 9 은하수 2025.09.05 6,024 3
41080 감자빵 구웟어요 8 이베트 2025.09.03 6,959 4
41079 9월에는착한말만하며살아야지! (feat.8월 지낸이야기) 18 솔이엄마 2025.09.01 8,292 8
41078 올여름 첫 콩국수 12 오늘도맑음 2025.08.31 5,319 7
41077 시애틀에서 시카고 여행 2 18 르플로스 2025.08.30 7,095 7
41076 (키톡 데뷔) 벤쿠버, 시애틀 여행 1 6 르플로스 2025.08.29 4,764 8
41075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1 8 은하수 2025.08.28 5,032 5
41074 큰아들 이야기 2 21 은하수 2025.08.27 5,901 5
41073 큰아들 이야기1 5 은하수 2025.08.26 8,955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