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

[가브리엘라]

 

벽에 걸린 액자를 찍었더니 각도가 안맞아서 삐뚤하네요..

액자를 통으로 찍을수 없었던건 예전에 집수리할때 페인트칠하시던 아저씨가

액자 아래쪽에 흰 페인트를 한방울 떨어뜨리셔서 ..

[보라돌이맘]

아...벽에도 이렇게 액자로 예쁘게...

가브리엘라님 솜씨에 다시 한번 놀라네요.
두루두루 잘 하시는게 얼마나 많은지...

대충 찍으신 사진상으로도 이렇게 고운데...
이 액자도 실물로 보면 분명 훨씬 더 멋있겠지요?^^

[안젤라]

손이 무척 많이 가는 작품이네요
들여다보고 있으면
절로 동화속으로 빨려 들어갈거 같아요

[홍한이]

저는 이렇게 이야기가 있는 퀼트가 좋더라구요.
너무 따스하고 좋습니다.

[소원성취]

완벽한 사람은 없다...
완벽한 사람은 없지만 대체적으로 좋은 남자, 피해야할 남자 이런건 있죠..
겉으로 좋아보이지만 알고보면 아니다 이런건 좀 극단적이구요 ㅋㅋ

[퓨리니]

한참을 들여다 보다가... 실제로 보면 얼마나 멋지고 아름다울까... 한참 생각하면서 또 들여다보다가.....
잘 봤습니다.^^

[허브러버]

허걱!! 아플리케 아니고 그림이지요??
넘넘 대단하세요~~ 저절로 미소가 띄어지는 아름다운 작품이네요.

[옆집여자]

ㅎㅎㅎㅎ 잘 참으셨어요^^

[소금빛]

헨젤과 그레텔 그 잔조각들 아플... 대단하십니다.
그림같은 퀼트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