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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10:02 AM
매일 이렇게 정성스러운 도시락을 싸쥬시는데 매인이 없다고 하면 화가 날 것 같은데 상대방 기준 메인을 물어보신 데서 이미 무릎 꿇고 존경합니다.
나라는 하루빨리 정상화되기를, 자제분은 올 한 해 지치지 않고 건강히 완주해 원하는 바 이루기를 기원합니다.
미니유니님의 몸과 맘도 잘 살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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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10:16 AM
감사합니다. 피어나님도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것 다 이루시고 평안하세요.
아이가 웃으면서 농담식으로 말해서 저도 그냥 잘 받아들였습니다. 저도 갱년기라서 잘 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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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10:42 AM
도시락 싸는게 정말 힘든일인데...
메뉴 겹치지않게 알록달록 참 정성이 대단하시네요~~
아이도 어머님도 원하시는 모든것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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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10:58 AM
감사합니다. 아카시아님도 소망하시는 일 다 이루세요~
신분이 재수생인 아이가 맛감별은 안성재급이라 이븐한 맛을 구현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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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10: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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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아카시아님도 소망하시는 일 다 이루세요~
신분이 재수생인 아이가 맛감별은 안성재급이라 이븐한 맛을 구현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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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11:11 AM
제 둘째도 관리형 다니다가 지금 집에서 하는데..
점심 거의 한그릇 음식이거나 메인 반찬 하나에 사이드 냉장고에 넣어두고..
진짜 정성이시네요. 올해는 열악한 입시상황이지만 그래도 힘내 보아요. 좋은 결과가 모두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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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11:22 AM
동지시네요. 감사합니다~
제닝님도 힘내시고 올 해 같이 좋은 결과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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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11: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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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동지시네요. 감사합니다~
제닝님도 힘내시고 올 해 같이 좋은 결과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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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11:32 AM
저희 큰애도 수시6개 다 떨어져서 그마음 진짜 110% 이해합니다. 이시기 잘 넘기고 원하는곳에 척 하고 붙을겁니다. 애들이 모르는것같아도 엄마정성 다 느낍니다. 좋은 부모를 둔 아이의 복입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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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11:42 AM
감사합니다. 주책맞게 눈물 한방울이~^^
친절한너님도 좋은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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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11:37 AM
정성어린 도시락에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자녀분이 올 한해 노력에 걸맞는 좋은 결실 얻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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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11:45 AM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엘라님도 늘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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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12:04 PM
아니 이 정도 도시락이면
아이는 하버드 급으로 레벨 맞춰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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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1:45 PM
진짜 그래야 하는거 아닙니까!!!
별헤는밤님 리스펙!!!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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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1:07 PM
정성어린 도시락이 너무 예쁘네요.
자녀분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랍니다~
아이가 학원에서 거의 저녁을 먹게 되어서 도시락을 준비해야 하는데,,
쓰시는 도시락이 어떤 것인지 여쭈어도 될까요?
미리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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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1:50 PM
감사합니다.
써모스 대용량도시락입니다.
남자아이이고 많이 먹어서 저는 꽉꽉채워서 싸고 있는데 소식하는 아이들은 대용량말고 콤팩트를 사용하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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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저희아이 재수하던 때가 생각나 일부러 로그인했습니다.
지나고보니 금방인데 고생하는 아이 보면서 힘들고 긴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82선배님들께 조언도 구하고
마지막엔 부끄럼을 무릅쓰고 기도까지 부탁드리며
올해 입학했습니다.
지나치지 않고 기도해주신 82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미니유니님의 정성과 사랑이 너무 크셔서
올해 꼭 좋은결과 있으실 겁니다.
저도 기도드릴게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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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저희아이 재수하던 때가 생각나 일부러 로그인했습니다.
지나고보니 금방인데 고생하는 아이 보면서 힘들고 긴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82선배님들께 조언도 구하고
마지막엔 부끄럼을 무릅쓰고 기도까지 부탁드리며
올해 입학했습니다.
지나치지 않고 기도해주신 82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미니유니님의 정성과 사랑이 너무 크셔서
올해 꼭 좋은결과 있으실 겁니다.
저도 기도드릴게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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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저희아이 재수하던 때가 생각나 일부러 로그인했습니다.
지나고보니 금방인데 고생하는 아이 보면서 힘들고 긴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82선배님들께 조언도 구하고
마지막엔 부끄럼을 무릅쓰고 기도까지 부탁드리며
올해 입학했습니다.
지나치지 않고 기도해주신 82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미니유니님의 정성과 사랑이 너무 크셔서
올해 꼭 좋은결과 있으실 겁니다.
저도 기도드릴게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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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저희아이 재수하던 때가 생각나 일부러 로그인했습니다.
지나고보니 금방인데 고생하는 아이 보면서 힘들고 긴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82선배님들께 조언도 구하고
마지막엔 부끄럼을 무릅쓰고 기도까지 부탁드리며
올해 입학했습니다.
지나치지 않고 기도해주신 82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미니유니님의 정성과 사랑이 너무 크셔서
올해 꼭 좋은결과 있으실 겁니다.
저도 기도드릴게요
화이팅입니다!!!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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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3:44 PM
작년 저희아이 재수하던 때가 생각나 일부러 로그인합니다.
지나고보니 금방인데 고생하는 아이 보면서 힘들고 긴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순간순간 82선배님들께 조언도 구하고
마지막엔 부끄럼을 무릅쓰고 기도까지 부탁드리며
올해 입학했습니다.
지나치지 않고 마음써주신 82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미니유니님의 정성과 사랑이 너무 크셔서
올해 꼭 좋은결과 있으실 겁니다.
저도 기도드릴게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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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5:08 PM
감사합니다.
입학 축하드려요.
행복한 대학생활과 홀가분한 엄마생활 즐기시길~
저도 내년에 님처럼 좋은 글 남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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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4:43 PM
와.. 미니유니님 울 엄마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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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5:09 PM
ㅎㅎ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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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5:06 PM
우리 같이 화이팅 해요. ㅠㅜ
정성이 정성이 진짜 대단하세요.
저는 그냥 기숙학원으로 보냈어요.
너와 내가 평화로울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선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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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5:13 PM
ㅎㅎ 현명하십니다.
첨엔 아이가 집에서 하겠다 했어요.
독서실이라도 가서 정말 다행이예요.
같이 좋은 결과 얻기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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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5:36 PM
엄마~ 하고 부르고 싶네요
저희집 고3소년 아침,밤참 챙겨주는것만 해도 아이디어 고갈에 귀차니즘 폭발인데
급 반성하고 맘을 다잡고 냉장고도 잡고 손도,,,냄비도,,,후라이팬도 좀 잡아보겠습니다.
한번씩 이렇게 사진찍어 메뉴 공유해주시어 저희집 고3소년도 함께 좀 키우는데 도움을 주십사 뻔뻔스레 부탁을 드려용
우연인지 필연인지 그들이 말하는 '메인'에 대한 철칙이 같으네요 아주 배운자들 같습니다
배운자들 올해 수능 성공시켜 내년엔 무슨일이 있어도 보냅시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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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6:24 PM
메인에 대한 철칙이 같은 배운자를 자녀를 두다니! 저와 동지십니다.
슈가링님네 고3소년 올해 꼭 수능성공해서 우리 배운자들 다 대학 합격하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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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5:40 PM
메인~~~왜케 웃겨요 ㅎㅎ 저도 작년 저 도시락에 도시락많이 쌌습니다 저 반찬 퀄리티 나오려면 장 엄청 자주 보시겠어요 저는 허접하게 쌌는데도 매일 쿠팡컬리 아주 뭔 왕자님이 났는지 반찬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ㆍ암튼 싸다보면 점점 양이 많아져요 또 그걸 매일 다먹더니 살이 엄청 쪘어요 ㅎㅎ 울애는 수시 6지망만 최초합이라 ㅜ 그냥 다닙니다 반수한대요 겨울내내 잠만 자더니 이번주부터 조금 공부하네요 2학기는 휴학이 되는학교라 그때부터 도시락 다시 쌀거같아요 홧팅입니다 수고가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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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6:27 PM
6지망이라도 최초합이라니 정말 말만 들어도 부럽네요^^
그래도 계획하는대로 반수 꼭 성공하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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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6:13 PM
제 기준엔 도시락이 아니네요
그냥 푸짐한 한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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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6:45 PM
ㅎㅎ 정말 관대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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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6:51 PM
우와.너무 멋진엄마. ^^공부잘돼라 아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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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8:06 PM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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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7:05 PM
지금 놓친것이,
아드님을 더 나은길로 이끌어줄겁니다
엄마가 이렇게 든든하게 사랑을 챙겨주고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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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8:11 PM
감사합니다.
님의 말씀처럼 더 나은 길로 가는거라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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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은 콕콕 엄마 사랑~~♡ 이라고 하면
도시락 그만 싸라 할까요ㅎㅎ
잠시 게을러졌다가도
도시락 풀면서 마음을 다시 단단하게 여미겠어요.
딴 맘 안들지요.
응원합니다~
엄마도.수험생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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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10:01 PM
어머니 정성담긴 밥먹고 처억하니 원하는 데 갈 겁니다.
입으로 힘보태드리고 도시락 메뉴 아이디어 얻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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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2 9:14 AM
덕담 감사합니다~
메뉴 선정 도움이 되다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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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10:29 PM
저도 5수에다 재수
죄수생들입니다
그래서 검정회색옷만입는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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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2 9:15 AM
올해에 다 출소하고 좋은 곳 합격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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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11:14 PM
아이는 모를 수 있지만 여기 있는 엄마들은 미니유니님 마음 너무나 잘 알 것 같습니다. 반찬 하나하나 정성이 보이는데 애들이 그걸 몰라요 :)
재수 정시로 둘 대학 보내고 저도 마지막 고3 셋째가 남았어요. 저도, 미니유니님도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힘내 보아요.
그 도시락은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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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2 9:18 AM
감사합니다.
플럼스카페님도 벌써 두 명 대학 보내고 큰 일 하셨네요~
올해 세째 잘 보내서 입시마감 지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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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11:19 PM
반찬 하나하나 만들고 담으면서 얼마나 속깊은 기도를 하시겠나요. 이런 사랑과 정성 속에서 성장한 아이들은 결국은 잘 됩니다.
어머니도 자제분도 지치마시고 몸과 마음 늘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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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2 9:19 AM
덕담 감사합니다~
혜주맘님도 건강하시고 늘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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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1 11:48 PM
도시락 사진보는데 왜이리 눈물이 날 것 같죠^^ 엄마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져서인가....애들은 모르겠죠ㅎㅎ 저도 엄마가 되고나니까 조금은 알 것 같아요 그마음ㅎㅎ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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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2 9:20 AM
감사합니다~
역시 엄마맘은 엄마가 알아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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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2 1:45 PM
엄마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자녀분 올해 입시 대박날꺼에요
자주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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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3 8:48 AM
대박 감사합니다^^
좋은 일 많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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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2 2:35 PM
갑자기 우리딸이 너무 불쌍해요ㅠ.ㅠ 엄마를 잘못만난것 같아서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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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3 8:48 AM
이미 충분히 좋은 엄마이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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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감탄하며 글을 다 읽어 내려가는데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작년 재수했던 저희 아이는 종합재수학원이었기에 주말에만 도시락을 싸줬는데
항상 볶음밥을 싸줬었어요.
그렇게 같은 도시락을(물론 아이가 원해서 였지만) 주말에 한번 싸는데도 참 힘들었거든요
이걸 매일 하신다니 참 대단한 사랑이 느껴지고 지난날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음식도 어쩜 저리 정갈하고 맛있어 보이나요?
참 존경스럽습니다.
아이가 공부는 힘들지만 참 행복할거 같아요.
좋은결과 꼭 있길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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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2 10:46 PM
아 배고프다^^
누가 나에게도 이렇게 맛있는 도시락을 싸준다면
참 행복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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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3 8:49 AM
저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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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3 6:54 AM
정성가득 도시락이네요..~ 엄마 정성 먹고 내년 입시는 꼭 대박나기를..~~ 혹시 도시락통 브랜드 알 수 있을까요? 보온도시락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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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3 8:52 AM
감사합니다~
써모스 보온도시락 대용량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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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3 9:57 AM
오랫만에 진짜 찐 집밥이네요.
도시락은 사랑이지요^^
자녀분이 이 따듯한 밥맛을 오래 기억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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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4 6:45 AM
감사합니다.
사랑을 꾹꾹 눌러 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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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3 11:10 AM
먹음직하고 정성이 담긴 엄마표 집밥 도시락
그 집 자녀는 복 받았네요.
결과도 아주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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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4 6:47 AM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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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3 7:04 PM
관리형 독서실 우리딸도 피트준비한다고 1년을 꼬박다녔는데 일한다는 핑계로 도시락한번 못싸주고 애구 너무 비교되네요 힘내세요 자제분 잘되실거예요 이렇게 엄마가 정성을 다하시는데 그때 고생한딸은 약사가 되었어요 감사하게도 자녀분도 잘되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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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4 6:50 AM
약사가 된 따님 기특하시겠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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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3 11:35 PM
정성 가득한 도시락, 정말 집밥 도시락이네요. 아이가 매일 매일 도시락으로힘 얻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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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4 6:51 AM
말씀처럼 매일매일 지치지않고 힘 얻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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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4 12:55 AM
재수생이 되면 학교 급식이 없으니 도시락까지 준비해줘야 하는군요!
마음과 더불어 몸도 힘든 뒷바라지네요.
하지만 아이는 틀림없이 엄마의 정성과 솜씨를 오래오래 기억할거에요.
입시 재수는 긴 인생에 그냥 지나가는 찰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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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4 6:55 AM
도시락을 신청할 수 있는데 저녁만 신청했어요.
말씀처럼 이 또한 지나가겠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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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4 10:00 AM
맛난 도시락먹으며 자녀분도 힘을 내겠어요. 보통 정성이 아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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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7 8:52 A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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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4 8:36 PM
저희애도 재수해서 잘~~되었어요. 힘들게 1년 보내고 나더니, 더 단단해지고 성숙했더라는..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이런 진수성찬 도시락 먹으면 무조건 잘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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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7 8:55 AM
희망의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이 시간들을 통해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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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7 1:08 PM
매일 저런 도시락 먹으면 없던 열심도 생길 것 같아요.. 미니유니님과 자녀분 두분 다 좋은 결과얻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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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2 6:38 AM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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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19 11:43 AM
엄마의 정성이 고스란히 느껴지네요.
우리아이는 반수를 했는데
반수반은 오후4시에 수업이 시작되었어요.
아침에 출근하기전에 도시락을 싸두면 아이가 그걸 들고
스터디카페로 갑니다.
점심에 도시락을 먹고 오후에 학원에 들어가 거기서 저녁을
먹고 밤 10시가 넘어 끝나고 또 스카가서 새벽2시까지 공부하고
돌아와 아이 기다리느라 잠을 못자고 또 새벽ㅇ 늘 수면부족이었어요.
그때 생각이 나네요.
노력한 결과가 좋아서 원하던 학교에 갔고 지금은 직장인인데
지금도 말합니다. 그때 엄마가 싸준 도시락이 제일 맛았었다고
원글님 아이도 엄마의 사랑을 많이 느끼고 열심히 해서
내년에는 좋은 결과 얻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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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2 6:43 AM
감사합니다~
자녀분이 정말 열심히 했네요. 뒷바라지하시느라 그때는 고생하셨겠지만 좋은 경험과 기억으로 남아있으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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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1 9:43 PM
존경스럽네요.
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으로 올해는 더 좋은일만 있을거예요.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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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22 6:44 AM
감사합니다~
힘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