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밥

| 조회수 : 6,465 | 추천수 : 3
작성일 : 2023-10-06 23:17:36

핸드폰으로 글쓰기가 된다고요

저도 시도해봅니다^^

*

 김밥에 들어가는 기본재료들에


마늘장아찌 다져서 양념한거랑

반찬으로 먹다가 남은 우엉조림도 

조금씩 넣었어요


크래미 있는 만큼만 하니까

김밥을 12줄 쌌어요


김밥꼬다리는 아주 맛있으니까 

조금 크게 썰어서 모았어요.

*
핸드폰으로 글쓰기가 수월하네요

특히 짧은 글쓰기^^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로젤리나
    '23.10.7 12:34 AM

    아주 맛있으니까 ㅎㅎ
    저는 왜 조금 크게 썰어 볼 생각을 못했을까요^^;
    주말에 김밥 쌀 예정이었는데
    크게~~ 썰어야 겠어요

  • 2. ilovemath
    '23.10.7 2:00 AM - 삭제된댓글

    큼직하게 썬 김밥 한입 넣으면 넘 맛있겠네요
    11월초 다시 한국가서 한달 머무는동안 김밥 자주 만들어 먹으려구요
    한국 햄 & 소세지가 참 맛있어요

  • 3. 레미엄마
    '23.10.7 6:21 AM

    우와 김밥사진보니 침이 꼴깍!
    미소님 부지런도 하시네요.
    김밥은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가 않네요.

  • 4. rimi
    '23.10.7 4:40 PM

    배 부를 때도 김밥만 보면 왜 배고파질까요?
    열 두줄이나 싸셨다니 남은 김밥 좀 있으려나...

  • 5. 시간여행
    '23.10.7 5:45 PM

    김밥은 언제봐도 또 먹고싶어요~~

  • 6. 진현
    '23.10.7 6:23 PM

    아, 침이 고입니다.
    집 김밥 먹고 싶다.
    장아찌 들어 간 김밥 먹어 본 적 없지만 깔끔한 맛 날 것 같습니다.
    내가 싸야 하느니라...ㅠㅠ

  • 7. 행복여왕
    '23.10.7 11:32 PM - 삭제된댓글

    아 김밥
    참아야한다~~~~
    으~~~~눈감고 지나가자~~
    말면3줄은 기본
    참아야한다~~~~~
    참자 할수있어~~~~~

  • 8. 메이그린
    '23.10.8 3:03 PM

    김밥은 꼬다리죠~~~
    얼마전 자게에서 읽은 코다리 김밥이 생각나네요 ㅎ

  • 9. 행복여왕
    '23.10.10 12:43 AM - 삭제된댓글

    참아야 해
    할 수 있다
    홧팅!!
    견디자ㅡㅡ

  • 10. 행복여왕
    '23.10.10 12:50 AM - 삭제된댓글

    마는 유혹을 견디자
    넌 다이어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057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15 챌시 2025.07.28 3,312 2
41056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9 진현 2025.07.26 7,369 2
41055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14 소년공원 2025.07.26 4,768 3
41054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20 Alison 2025.07.21 10,380 3
41053 혼자 보내는 일요일 오후에요. 21 챌시 2025.07.20 7,835 3
41052 잠이 오질 않네요. 당근 이야기. 22 진현 2025.07.20 8,015 7
41051 사랑하는 82님들, 저 정말 오랜만에 왔죠? :) 60 솔이엄마 2025.07.10 14,685 4
41050 텃밭 자랑 14 미달이 2025.07.09 10,772 3
41049 명왕성의 바지락 칼국수 - 짝퉁 36 소년공원 2025.07.09 9,779 5
41048 185차 봉사대체후기 ) 2025년 6월 햄버거, 치킨, 떡볶이.. 13 행복나눔미소 2025.07.07 3,246 4
41047 지금 아이슬란드는 봄 62 쑥과마눌 2025.07.07 7,397 12
41046 오랜만에... 16 juju 2025.07.06 4,758 3
41045 등갈비 바베큐구이와 연어스테이크 덮밥 16 늦바람 2025.07.06 4,285 2
41044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3 32 진현 2025.07.06 5,252 5
41043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2 12 진현 2025.07.02 8,863 4
41042 이열치열 저녁상 10 모모러브 2025.07.01 7,539 3
41041 나홀로 저녁은 김치전과 과하주에... 3 요보야 2025.06.30 6,831 3
41040 우리집은 아닌 우리집 이야기 1 9 진현 2025.06.30 5,976 4
41039 일단 달콤한 설탕이 씹히는 시나몬라떼로 출발 !! 16 챌시 2025.06.27 6,723 3
41038 직장녀 점심메뉴 입니다 (갑자기떠난 당일치기여행...) 14 andyqueen 2025.06.26 9,620 3
41037 먹고 보니 너무 럭셔리한 점심 7 요보야 2025.06.26 6,196 3
41036 냉장고정리중 7 둘리 2025.06.26 5,971 5
41035 먹어봐야 맛을 알고 맛을 알아야 만들어 먹죠 8 소년공원 2025.06.25 6,211 5
41034 똑뚝.....저 또...왔습니다. 16 진현 2025.06.23 8,025 6
41033 별일 없이 산다. 14 진현 2025.06.17 10,416 4
41032 새참은 비빔국수 17 스테파네트67 2025.06.14 11,575 4
41031 Sibbald Point 캠핑 + 쑥버무리 16 Alison 2025.06.10 11,254 5
41030 깨 볶을 결심 12 진현 2025.06.09 8,147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