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여러가지빵 도전기..(밥사진도 있어요)

| 조회수 : 6,836 | 추천수 : 5
작성일 : 2020-06-08 15:44:28



빵사진 안올릴려고 했는데

저의 노력을 어디 하소연 할데가 없어서 ㅋㅋ

82어떤분이 알려주신 간단버전 저온숙성식빵이에요

2번실패하고 세번째 성공해서 어느정도 식빵비스무리한 모양이 나왔다죠ㅋ

이빵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샌드위치 해먹으면 더 맛있더라구여

사진을 찍은거 같은데.. 없네요..ㅠㅠ



이건 호주가이버님 사과파운드케잌

레시피 완전 쉽고 맛없는 사과 구제용으로 딱입니다!!!



이건 오렌지파우드케잌

여기 호주가이버님 레시피에요

이건 마니들 해드셨죠??

오렌지파운드일거 알릴려고 윗쪽에 슬라이스 오렌지 얹어봤어요 ㅋ

오렌지 탈까봐 소심하게 조금 엊엇는데

안타고 멀쩡히 나와서 놀랐어요,,ㅋㅋ

담번엔 더 이쁘게 마니 얹는걸로


그리고..두둥~~

저도 해봤어요..

그 아이리쉬소다브레드,,ㅎㅎ

이것도 호주가이버님 레시피인데..

완전쉽고 맛있어요

빵집서  비싸게 파는 통밀브레드 느낌이에요

딸이 스프에 찍어먹는빵으로픽했어요 ㅋ

전 레시피 반으로 줄려서 했는데저희한텐  이양이 맞는거 같아요 ㅋ

담번엔 통밀가루 사서 해보려구요



빵만 만든건 아니고 밥도 만들었어요 ㅋ

여기 82서 십여년전에 배운 밥통으로 만드는 약식인데

전 이거 안배웟으면 아침마다 남편을 굶겻을거에요 ㅋㅋ

아주 유용한 밥통약식이에요~~





그리고...쌀소비차원으로 며칠동안 김밥싸서 주구장창먹고

집김밥은 왜 하염없이 들어가는 걸까요 ㅠㅠ



김밥전으로도 먹고..ㅋㅋ

빵만든다고 정작 요리엔 소홀했는데

김밥싸서 주면서 요리한 티도 내보고...ㅋ

요즘계속 베이킹 매진중인데

한번필꽂히면 질릴때까지 가는 성격이라

제가 언제까지 이걸하고 있을줄은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안힘들고 ..안지치고

재미도 있고..

이상하게 밀가루 반죽 만지고 있으면 힐링되요  ㅋㅋ

새로운 빵 만들면 언젠가 또

키톡에 들고 올게요~~~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테디베어
    '20.6.8 5:27 PM

    이베트님~ 계속 빵 올려주십시요^^
    김밥도 너무 맛있겠습니다.~~
    저도 이베트님이람 비슷해서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더라구요 ㅠ
    호주가이버님의 간단한 레시피 좋아합니다.
    저는 만들고자 하는 빵을 포털이나 책이나 모두 이것저것 다보면서 같이 섞어 보기도하고 안에 크림만들어 넣어보기도 하고. 정말 밀가루 만지는게 재밌고 퇴근하면 축~ 늘어지는데 오늘 밤에 만들 빵을 생각하면 힐링이되고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쭉~욱 화이팅입니다.~!!!

  • 이베트
    '20.6.8 9:05 PM

    직장까지 다니시면서 베이킹도 그리 잘하시고 대단하세요~~전 집순이니깐 하는거지 직장맘이면 절대 못할거같아요 ㅜㅜ 집오면 뻗어버릴거요 ㅋㅋ

  • 2. 예쁜이슬
    '20.6.8 6:04 PM

    빵들이 하나같이 다 맛있어 보여요^^
    82님들 실력이 진짜 다들 와우~~~
    이래서 전 명함도 못내민다고욧 어흑~~~==333

  • 이베트
    '20.6.8 9:06 PM

    다 너무 간단한 레시피니 도전해보시고 자신잇게 명함내밀어보세요~~

  • 3. 조아요
    '20.6.8 7:38 PM

    맞아요
    사먹는 김밥은 질리고 많이 먹으면 비위상하는 느낌인데(제가 질리면 속이 느글거려요)
    집김밥은 무한으로 먹을기세ㅠㅠ

  • 이베트
    '20.6.8 9:07 PM

    그래서 제가 웬만하면 김밥 안싸요 밥을 너무 마니먹어서 ㅜㅡ 근데 쌀을 빨리 먹어야해서 ㅋ

  • 4. 이베트
    '20.6.8 9:26 PM

    http://youtu.be/KxY0wFF2GgQ
    호주가이버님 아이리쉬소다브레드 영상

    http://youtu.be/eWeUaGD-vCo
    이건 애플 파운드
    참고하시라고 올려드려요

  • 5. 초록
    '20.6.9 9:21 AM

    하소연이라니요
    너무 잘보고있어요
    정말 빨이 살아있는거같다니까요^^

    그리고 집김밥은 정말 내용물이 뭐든 쵝오쵝오~!!

  • 이베트
    '20.6.9 10:39 PM

    살아잇는빵~제로망인데 ㅋㅋ
    극찬 감사합니다 ~^^

  • 6. 깐마늘
    '20.6.9 9:32 AM

    맛있겠어용~
    실패가 거듭이지만 오늘도 도전!

  • 이베트
    '20.6.9 10:40 PM

    계속도전하시면 조만간 성공하시늕날 올거에요~~홧팅~~!!!!

  • 7. fiveguys
    '20.6.9 12:35 PM

    이것은 아니되는 겁니다. 정말
    이빵 저빵 다 맛있어보이는데 거기에 김밥과 약식.
    정성이 폴폴 묻어나는 사진입니다.
    하나하나 꼭 꼭 싶어서 음미하고 싶으나 저에게는 그림에 빵이네요. 훌쩍

    사진들 너무 맛있어 보여서 조만간 빵, 김밥, 약식이 식탁에 오를 예정이라네요.

    행복한 빵빵한 날들 되세요!

  • 이베트
    '20.6.9 10:41 PM

    아니 이런 정성스러운 극찬댓글이라니ㅜㅡ 그저 송구하고 감사합니다 ~^^
    제 음식들이 님 식탁차림에 1이라도 도움되시길~~

  • 8. hangbok
    '20.6.10 1:22 PM

    아...오렌지빵 비주얼 좋습니당!!!! 그리고 김밥은 언제나 사랑이고요. 전 밥이 겉으로 나오게는 정말 못하겠더라고요. 이번 여름에 저걸 매스터 하고 싶네요.

  • 이베트
    '20.6.11 3:24 PM

    누드김밥 말기 해보시면 일반김밥ㅂᆢ다 쉬워요 ㅋ
    김에 밥을 끝까지 얇게 펴시고 뒤집은후에 재료들 넣고 마시면되요
    마지막에 김발로 고정해주시구요

  • 9. 솔이엄마
    '20.6.10 11:58 PM

    어머 이베트님~^^
    이러시다가 제빵 달인 되시겠어요~~~^^
    빵이 다 맛있게 생겼어요. 김밥 비주얼도 대박이구용.
    앞으로 또 어떤 새로운 빵을 만들어 주실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이베트님 화이팅!!!

  • 이베트
    '20.6.11 3:26 PM

    제빵달인이라뇨..아직도 갈일이 멀엇어요 ㅎㅎ
    솔이엄마님 솜씨따라가려면 택도 없어요 ㅋ

  • 10. 해피코코
    '20.6.11 12:36 AM

    이베트님~반가워요!
    아이리쉬 소다브레드빵 비쥬얼이 정말 멋지고 김밥, 김밥전도 넘 예쁘게 만드셨어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 이베트
    '20.6.11 3:27 PM

    감사해요 ~^^
    소다브레드 제생각보다 비쥬얼 잘나와서 저도 놀랏어요 ㅎㅎ

  • 11. 산하
    '20.6.11 12:36 PM

    음식 잘하시는 분들은 다른 류의 음식들도 다 잘하셔서 부러워요.
    이놈의 막손을 어쩔건지... ㅠㅠ

  • 이베트
    '20.6.11 3:28 PM

    여기 82 의 고수님들에 비하면 전 그냥 초보수준이어요 ㅋㅋ
    저도 막손이엇는데
    82 때문에 마니 발전햇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960 슬기로운 집콕생활, 부작용은 어쩔?! ^^; 14 왕언냐*^^* 2020.09.24 8,426 5
43959 가을의 길목에서 29 수니모 2020.09.23 8,206 4
43958 2020년 추석즈음에... 23 천안댁 2020.09.22 8,319 4
43957 그간 해먹은것들 21 오렌지조아 2020.09.22 7,236 4
43956 밥상 사진 모음 15 빈틈씨 2020.09.21 7,072 3
43955 솔이네 2020년 9월 지낸 이야기 46 솔이엄마 2020.09.20 6,564 5
43954 가을아침과 소고기 케이크 36 해피코코 2020.09.20 6,263 5
43953 가을날 수다 37 고고 2020.09.18 6,340 4
43952 세계의 풍경과 음식2 38 시간여행 2020.09.16 7,947 5
43951 128차 선행봉사) 2020년 9월 '목삼겹 돈가스' 12 행복나눔미소 2020.09.12 4,378 6
43950 또 올리는 127차 후기 ) 2020년 8월 '소고기 해물 샤.. 6 행복나눔미소 2020.09.11 6,415 2
43949 9월-깍두기 23 천안댁 2020.09.09 10,660 5
43948 127차 후기) 2020년 8월 '소고기 해물 샤브샤브와 김치부.. 23 행복나눔미소 2020.09.04 7,905 7
43947 초딩이와 해먹은 한그릇 음식 20 리모모 2020.09.04 13,075 8
43946 레몬 버터로 구운 광어요리 및 새 그릇 장만한 이야기 41 소년공원 2020.09.02 12,277 9
43945 첫번째 키톡올려봐요 요새 최애템 고구마빵 39 아로아로 2020.09.01 8,514 6
43944 다시 일상으로, 김치, 피클, 떡 57 해피코코 2020.09.01 8,910 9
43943 엄마.... 74 백만순이 2020.08.31 10,920 9
43942 집콕의 일상 49 고고 2020.08.28 11,448 7
43941 배추 심었습니다. 45 테디베어 2020.08.26 10,243 6
43940 위염...쌀 케익 ...부록^^ 36 시간여행 2020.08.25 8,807 5
43939 사심가득, 광고글 이에요. 23 챌시 2020.08.24 8,029 3
43938 솔이네 8월 지낸 이야기 (엄마생신&말복) 50 솔이엄마 2020.08.23 10,698 9
43937 오늘이 처서이네요 22 천안댁 2020.08.23 6,945 6
43936 19년 만에 로그인 했어요.(빵 사진 있음) 56 리모모 2020.08.16 13,649 9
43935 빵 도전! 17 까부리 2020.08.10 13,935 5
43934 스페인식 감바스 알 아히요 맛있게 만드는 법(새우 고르는법) 18 로빈쿡 2020.08.10 14,742 7
43933 먹다 시들은 바나나의 변신 31 레미엄마 2020.08.10 10,791 4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