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빵없는 부엌 이야기

| 조회수 : 7,183 | 추천수 : 5
작성일 : 2020-05-21 02:18:19
와우~ 요즘 빵 굽는 분들이 글을 많이 올려주셔서 볼거리가 많아 참 좋네요!
저는 요즘 사정상 빵도 못굽고 (안굽고?) 요리도 제대로 안하고 (못하고?) 사느라 키친토크에 올 수가 없었어요.
오늘은 그 속사정을 낱낱이 파헤쳐 밝혀봅니다 ㅎㅎㅎ





주의: 음식사진은 거의 없고 개 사진이 간간이 나옵니다.




때는 바야흐로 작년 여름...
저희 아이들이 미술 배우는 선생님댁의 강아지가 요만할 무렵이었죠.







지금 살고 있는 집이 점점 좁다고 느껴져서 큰 집을 지어서 이사를 하기로 결정했더랬습니다.
아래 사진은 모델하우스에서 남편이 집짓는 서류에 싸인하는 모습이예요.


명왕성의 모델하우스는 진짜로 사람이 살 수 있도록 집을 지어놓고 분양사무실로 쓰다가, 단지내 주택이 거의 다 분양되면 이 집도 판매합니다.
가구 같은 것은 도로 가지고 가서 다음번 모델 하우스에서 사용한다고 해요.





독도는 우리땅, 이 땅은 우리가족 땅!



(제가 이 사진을 올릴 게시판을 찾아보았으나, 제가 직접 짓는 집이 아니라 리빙데코 게시판도 안맞고, 살림살이라 보기에는 너무 규모가 커서 살림돋보기도 아닌 것 같고... 그래서 부엌 사진이니까 키친토크 게시판으로 왔습니다. 이해해 주시길...)





땅에 말뚝을 박았으니 이제는 집터를 다질 차례입니다.







잘 다진 터 위에 기초를 세울 준비를 하고요.







피운데이션 이라고 하는 기초구조물을 세웁니다.
요기까지만 콘크리트!







다음은 뼈대를 세우는데 이 뼈대가 나무로 되어있어서 목조주택이라고 하죠.
명왕성의 가정주택은 99.5퍼센트 목조주택으로 짓습니다.
기본 골조는 나무로 짓고 외벽은 벽돌을 붙이기도 합니다만, 그래도 그건 목조주택입니다 :-)







벽돌과 시멘트로 짓는 한국 집에 비하면 어쩐지 허술해 보이지만, 오히려 시멘트처럼 수십년 지나면 삭아버리는 일이 없기 때문에 백년씩 그대로 두고 사람이 살기도 합니다.







자, 이제부터 제 미래 키친을 보여드리죠 :-)



저 자리에 기역자 형태로 부엌이 생깁니다.
환기후드를 설치할 자리에 관을 가져다 놓았구요, 오른쪽에는 상하수도관이 보입니다.





이 무렵에 귀여웠던 강아지 "아지" 는 이제 이름을 "아재" 로 개명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을 만큼 많이 자랐어요 :-)
(한 번 더: 저희집 아니고 아이들 미술 선생님댁 댕댕이 입니다 :-)



양말을 무척 좋아해서 주인이 신고 있는 양말을 벗겨내서 물고 다닌다고 해요 ㅋㅋㅋ





이 무렵 제 미래 부엌에는 드디어 싱크대가 들어왔습니다!
아직 상판도 없고 개수대도 없고 조명도 없지만요.







그리고 지금 현재 입주를 3주일 앞둔 시점의 모습은 이러합니다.







명왕성에서 요즘 가장 유행하는 부엌장은 흰색이라고 해요.
하지만, 저는 김치담고 닭튀기고 밥해먹다가 흰색 캐비넷이 총천연색으로 염색될까 두려워서 짙은 색으로 설치했습니다.
이 정도면 제가 쵸큼 게으름 부려도 더러운 티가 덜 나겠죠?
ㅎㅎㅎ







이제 새집으로 이사하면 저 부엌에서 맛있는 음식 많이 만들어서 키친토크 게시판에도 자주 올께요 :-)
지금은 이사 준비하느라 바빠서요 ㅜ.ㅠ



집 짓는 동안에 사는 집 팔고...



그 와중에 코로나19 때문에 온가족이 외식도 못하고 집에서 대충 떼우는 식사를 한지 어언 두 달...



입주해서 새 부엌을 사용할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





마지막으로, 지난 주에 찍은 아지 사진입니다 :-)







여기는 미술 선생님댁 앞마당이구요 :-)



소 50여마리를 취미로 키우고 계시죠 :-)

접푸른 초원우헤~
소년공원 (boypark)

소년공원입니다. 제 이름을 영어로 번역? 하면 보이 영 파크, 즉 소년공원이 되지요 ^__^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alwa
    '20.5.21 5:21 AM

    키친 한번 널찍하니 보기만 해도 좋습니다. 달리기 하셔도 되겄어요! 접 푸른 초원처럼 넓은 아일랜드 테이블에서 장렬하게 국수도 뽑고 빵도 굽고 하시는 날이 곧 오겠네요. 집 공사 마무리 잘 되시고 이사까지 무탈하게 마치시길 빕니다!

  • 소년공원
    '20.5.21 10:51 PM

    안그래도 거짓말 쬐금 보태서, 냉장고에서 채소 꺼내서 개수대에서 씻고 아일랜드에 도마 놓고 썰어서 쿡탑에 볶으려면 너무 많이 걸어서 다리아프겠다... 하며 행복해 하고 있어요 ㅋㅋㅋ
    이제 부엌이 넓어져서 주방기구를 다~ 늘어놓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어요.
    감사합니다!

  • 2. 테디베어
    '20.5.21 8:27 AM

    와~~ 정말 좋습니다. 미애릐 키친!!!
    이제 이사 잘 하시고 맛있는 음식 많이 들고 오셔요^^
    랜선 집들이도 꼭 하시구요~
    아지도 귀엽고 아이들도 예쁜 사진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화이팅입니다.!!!!

  • 소년공원
    '20.5.21 10:53 PM

    아이와 개는 누가 뭐래도 남의집 애들이 예쁘죠 ㅎㅎㅎ
    직접 키우려면 너무 힘들어서 예쁜 줄도 모를 것 같아요 :-)
    저도 골든리트리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 번 직접 키워보겠.... 다고는 못하고 아지를 예뻐해주고만 있습니다.

  • 3. 단무zi
    '20.5.21 9:06 AM

    소 50여마리를 취미로. ㅋㅋㅋㅋㅋ 아지가 소몰이는 안하나요?ㅎㅎㅎ

  • 소년공원
    '20.5.21 10:54 PM

    아지는 이웃집 친구 개들이나 사람에게는 관심이 많은데 소는 별로 관심을 안보이는 것 같아요.
    소 닭보듯, 늘 주변에 있고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지 않는...
    그러니까 아지 입장에서는 개 소보듯 한달까요?
    ㅋㅋㅋ

  • 4. 리멤
    '20.5.21 9:15 AM

    한동안 바쁘셨겠고 이사하고 나면 또 정리하느라 바쁘시겠어요.
    저도 이사한지 1년하고 한달이 지나서 재정리 들어가야 하는데^^

    키친장 부엌 짙은색 싱크장 넘 맘에 들어요.
    저는 흰색에 가까운 회색이라 흑흑 간신히 싱하부장 사이 타일만 딱 소년공원님 부엌장 계열의 타일을 마감하는걸로 짙은색 부엌의 한을 달랬답니다.

  • 소년공원
    '20.5.21 10:57 PM

    오호, 최신 유행 스타일을 선택하셨군요.
    제가 부엌장 선택할 때 검색해보니, 흰색이 가장 유행이지만 회색이 새로이 떠오르는 유행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잠시 회색? 하고 생각해보았으나, 회색 역시 너무 밝아서 제 성향으로는 부담스러워 포기했었답니다.

  • 5. 초록
    '20.5.21 10:26 AM

    드넓은 땅에 여유로운 집간의 거리...
    건식이라 역시 빠르군요
    남편이랑 우스개소리로 우리나라처럼 촘촘해서 배달이나 퀵이 빠른거라고
    미국처럼 드넓으면 하루 몇집가겠냐고 ㅎㅎ

    얼른 이멋진 주방에서 음식하시는 모습 보고싶어요^^

    이사 잘하시길 바랍니다~

  • 소년공원
    '20.5.21 11:48 PM

    우스개소리가 아니라 그게 진실입니다 :-)
    미국에서는 한국처럼 빠른 배송, 빠른 인터넷, 총알택시, 갖가지 배달음식 등이 힘들어요.
    사람들이 너무 띄엄띄엄 떨어져서 사니까요.
    덕분에 사회적 거리지키기는 자연스럽게 되는 장점도 있지만...
    그래도 저는 배달 음식이 부러워요.

  • 6. 넓은돗자리
    '20.5.21 11:01 AM

    부엌 너무 부럽고..

    마지막 취미로 소 50여 마리를 키우신다는 미술 선생님!!! 대박!!! 정말 취미 맞나요?
    상상만해도 부유한 느낌이...

  • 소년공원
    '20.5.21 11:06 PM

    생업으로 소를 키우는 것이 아니라서 "취미" 라고 쓴 것이죠 :-)
    시아버님께서 하시던 목장을 외아들인 남편이 물려받았는데, 남편분은 따로 다니는 직장이 있거든요.
    직장 다니면서 소까지 키우느라 고생이 많으시더군요.
    그래도 저 넓은 땅과 소를 갑자기 다 없애기는 아쉬운가봐요.

  • 7. 수니모
    '20.5.21 11:27 AM

    빈터에 집이 들어서는 건축과정이 흥미롭네요.
    준공 입주 후 소식 또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아지의 취애템이 양말이라.. 코에 무신 문제있나 ㅎ

  • 소년공원
    '20.5.21 11:07 PM

    ㅋㅋㅋ
    개코에 문제가 생기면 그코는 개코가 아니게 되나요?
    ㅋㅋㅋ

  • 8. Step
    '20.5.21 1:16 PM

    늘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밝은 글을 쓰시는 분이라 언제 오시나 은근히 기다리고 있었다는 ㅎㅎㅎ
    아틀란타에 사는 제 동료도 취미로 소를 키우는데 미팅때 우리들의 인사는 동료는 제껴놓고 소들이 어떻게 지내냐고 묻는답니다~~

    이사하시는 새집에서도 계속 쭈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정리 되시면 집도 좀 보여주시고.

    ps:재택근무에 삼시세끼 자급자족하느라 고군분투하고 있는중 제일 만만한 계란말이는 (저도) 이틀에 한번쯤 먹는것 같아요

  • 소년공원
    '20.5.21 11:30 PM

    미국 사람들 중에 직장은 따로 있지만 취미로 목장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제법 있죠?
    그 많은 일을 어찌 다 감당하는지... 대단해요!
    코난군의 태권도 사범님은 (미국인인데 태권도 사범이죠 :-), 낮에는 중학교 수학 선생님, 저녁에는 태권도장 운영, 휴일에는 목장을 운영하고 계세요.
    저는 상상도 못할 일이죠 ㅎㅎㅎ

    저도 피에쑤: 주주네 엄마 직장 동료 중에도 농장을 하는 사람이 있어서 거기서 계란을 얻어다가 나눠주곤 해요. 그 싱싱한 계란으로 만든 계란말이는 언제나 환영받는 반찬이죠 :-)

  • 9. 파과
    '20.5.21 1:59 PM

    우와...
    김밥 속재료로 아스파라거스라니...
    아주 럭셔리한 김밥입니다.
    질문 1. 아스파라거스는 구워서 넣나요? 아님 데쳐서 넣나요?
    질문 2. 맛살만 들어간 김밥은 뭔가요?

  • 소년공원
    '20.5.22 10:17 PM

    한국에서는 아스파라거스가 럭셔리 채소로 분류되나요?
    명왕성에서는 그냥 파나 시금치나 다름없는 흔한 것이라, 냉장고에 늘 넣어두고 있어요.

    아스파라거스는 보기보다 수분이 많아서 후라이팬에 바로 구우면 기름이 튀고 눌어붙고 난리가 나더라구요.
    비슷한 부류로는 양송이 버섯이나 주키니 애호박이 있는데, 이것들은 후라이팬에 식용유 두르고 볶아서 소금간만 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반찬이지만, 수분이 은근이 많아서 그냥 볶으면 모양이 많이 흐트러져요.

    그래서!
    제가 터득한 방법은, 물에 한 번 데치거나 전자렌지에 넣고 익힌 다음 손으로 꼭 짜서 수분을 한 번 없앤 다음에 후라이팬에 볶아요.
    그러면 모양은 예쁘게 yuji 하면서 아삭한 식감도 살릴 수 있거든요.
    김밥에 들어간 아스파라거스는 전자렌지에 2분간 돌리고 한 번 짜낸 다음에 후라이팬에 식용유 두르고 소금 간해서 볶은 것입니다.
    오이나 시금치보다 아이들에게 환영받았어요 :-)

    맛살만 들어간 김밥은 둘리양 전용 김밥입니다.
    단무지도 싫고 우엉도 싫고 당근도 싫다고 해서요 ㅠ.ㅠ

  • 10. 여기가천국
    '20.5.21 5:38 PM

    아 넓은 부엌 부럽습니다
    새집 짓는거.축하드려요
    김밥이 맛나보입니다

  • 소년공원
    '20.5.21 11:39 PM

    저도 큰 부엌이 생기게 되어서 기뻐요 :-)
    저 김밥에 얽힌 사연이 있습니다만...
    댓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생략합니다 :-)
    (혹시라도 여러분의 열화와 같은 성원이 있다면 제가 돌아와서 더 써보겠습니다 ㅎㅎㅎ)

  • 11. 쑥송편
    '20.5.21 5:43 PM

    ㅎㅎㅎ 취미로 소 50 마리...

    드디어 집을 파셨군요. 제가 다 신나네요. ^^
    축하드려요.

  • 소년공원
    '20.5.21 11:42 PM

    코로나19 와중에 집을 좋은 값으로 팔 수 있어서 무척 다행스러워 하고 있습니다.
    집을 파는 일에도 감정, 검사, 해충 검사, 등등의 복잡한 과정이 있더라구요.
    그 모든 단계마다 집을 비워주어야 하는데, 코로나19 때문에 갈 곳은 없고...
    사진 속의 김밥도 그 사연의 일부입니다 :-)

  • 12. 철이댁
    '20.5.21 7:59 PM

    땅 사고 집 짓는 일이 보통 힘든게 아니였을텐데 사진 몇장으로 보니 부럽기만 하네요.
    그나저나 그 동네 앞마당 스케일 좀 보소~ㅋ

  • 소년공원
    '20.5.21 11:44 PM

    명왕성이 스케일이 좀 큽니다 ㅎㅎㅎ
    그 중에서도 미술 선생님댁 앞마당은 쵸큼 더 큰 스케일이라는...
    사실은 저 사진에 보이는 것도 일부에 불과하고요, 선생님 댁이 위치한 땅 뒷편의 산까지도 모두 선생님댁 소유라고 해요.
    형제 자매라고는 없는 남편분이 아버지의 유산으로 상속받은 거죠.

  • 13. july
    '20.5.21 11:21 PM

    축하드려요.
    집들이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그여자의 속사정이라며 글쓰신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집이 완성되고 곧 이사를 앞두고 계시다니 시간 참 빠르네요~~~^^

  • 소년공원
    '20.5.21 11:46 PM

    앞으로 새 부엌에서 여러 가지 음식 많이 만들어 보려고 마음먹고 있어요 :-)
    하지만 작심삼일의 위험은 언제나 도사리고 있죠 ㅎㅎㅎ
    작년 9월 초에 집을 짓기로 계약을 했고 올 6월 초에 입주를 하니까 9개월이 걸리는 일이었네요.
    감사합니다!

  • 14. 솔이엄마
    '20.5.22 11:36 AM

    어머! 소년공원님, 새집 지으신다고 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규모가 어마어마하네요!!^^
    특히 주방은 너무 부럽습니다~~~~ㅠㅠ
    글이 한동안 안보여서 이런저런 일로 바쁘신줄 알고있었어요.
    소식 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아버지께서 입원하신 병원에서 답글을 쓰고있어요.
    화요일쯤, 울아버지 돌아가시는줄 알았거든요ㅜㅜ
    그래도 지금은 많이 좋아지셨어요~^^
    긴 얘기는 담에 해볼께요~
    이사도 건축도 소년공원님 답네요~ 씩씩하세요^^
    그래서 너무 좋아요~^^

  • Harmony
    '20.5.22 6:40 PM

    어머나 병원에 계시는군요.ㅜㅜ
    아버님
    빨리 쾌차하시기를 빌어요.

  • 소년공원
    '20.5.22 10:19 PM

    솔이엄마 님,
    많이 놀라고 힘드셨겠네요.
    지금은 아버님이 많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얼른 회복해서 퇴원하시길 빌어요.

  • 15. Harmony
    '20.5.22 6:39 PM

    어머나 기대됩니다.
    넓디 넓은 주방서 얼마나 멋진 요리가 나올지 벌써부터 두근반~^^
    그동안 집도 매매되고 얼마나 바쁘셨을지 상상되어요.
    남은
    집 인테리어 마무리며, 이사도 잘 하시고 곧 뵈어요.

  • 소년공원
    '20.5.22 10:25 PM

    감사합니다 :-)
    저보다도 남편이 많이 바빴어요.
    집을 팔기 위해서 여기저기 손보고 페인트칠 하는 일을 혼자서 다 했거든요.
    이제 2주 후에 클로징 하고나면 이삿짐을 옮기는 일이 남았어요.
    힘들어도 행복한 마음으로 즐겁게 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 16. NGNIA
    '20.5.23 7:52 AM

    키친토크에서 나올 수 있는 주방이야기 넘넘 좋아요!
    그림같은 새집에 아름다운 주방이어요.
    집 팔고 사는 건 정말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셨을 텐데도 이런 고퀄의 포스팅이라니요.
    좋은 집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소년공원
    '20.5.24 2:21 AM

    에너지는 이제부터 쓰려구요 :-)
    이삿짐 옮기는 일이 가장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할 것 같아요.
    그 와중에 여름학기 강의도 해야하고요 ㅠ.ㅠ

    격려와 칭찬 말씀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853 Quarantine cooking 11 hangbok 2020.05.29 1,960 1
43852 밤새 냉장고에 두었다가 굽는 이스트빵 6 환상적인e目9B 2020.05.28 3,005 2
43851 나를 부지런하게만든 바게트 12 이베트 2020.05.26 4,992 5
43850 날것 22 초록 2020.05.25 5,336 3
43849 이스트, 반죽 필요 없는 아이리쉬 소다 빵이 왔어요. 25 올리버맘 2020.05.25 4,503 5
43848 오렌지 파운드케잌 33 이베트 2020.05.24 4,702 3
43847 따라쟁이...올리브 포카치아....비짠 파스타집에서 나오는 거 .. 14 분당댁 2020.05.23 5,773 2
43846 에프에 4번 주자 7 수니모 2020.05.23 4,809 3
43845 50% 유행에 뒤쳐지지 않기^ 7 一竹 2020.05.22 6,318 2
43844 복숭아(황도) 소르베또 13 Sei 2020.05.21 4,852 2
43843 빵 80% 성공기 5 에스텔82 2020.05.21 3,253 3
43842 빵없는 부엌 이야기 33 소년공원 2020.05.21 7,183 5
43841 빵열풍 속 초보 계란 카스테라 12 NGNIA 2020.05.20 5,927 3
43840 빵~! 17 Sei 2020.05.19 4,054 4
43839 빵빵빵생활 32 테디베어 2020.05.19 7,276 3
43838 빵은 못만들고 다른거나 만들어먹어요 14 초록 2020.05.18 5,377 3
43837 발효빵 도전기 11 이베트 2020.05.18 3,145 3
43836 치아바타 도저어언~~~!!! 13 가비앤영 2020.05.18 4,184 1
43835 내 밀가루의 한계 15 berngirl 2020.05.16 5,358 3
43834 자게 발효빵 제빵기로 좋아하는 탕종식빵 만들었어요. 12 프리스카 2020.05.16 4,004 3
43833 에어프라이어 길들이기 17 수니모 2020.05.16 6,335 3
43832 딸이 만들어준 에어프라이어 공갈빵 대박 맛나요 15 둥글게 2020.05.15 7,516 2
43831 오래간만에 14 초록 2020.05.15 3,612 2
43830 발효빵 인증(처음으로 글을 써 봐요.) 16 칼레발라 2020.05.15 4,358 4
43829 마늘쫑 무침 10 이호례 2020.05.14 4,859 3
43828 불고기 깐넬로니 16 Sei 2020.05.14 4,338 4
43827 에어 프라이어에 빵굽기 10 수니모 2020.05.13 6,544 1
43826 엘비스프레슬리파운드,딸기생크림케이크,찐남매생일상,고추장삼겹살 33 조아요 2020.05.12 6,862 2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