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최근 많이 읽은 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자게 발효빵 제빵기로 좋아하는 탕종식빵 만들었어요.

| 조회수 : 5,140 | 추천수 : 4
작성일 : 2020-05-16 16:33:07

집에 작은 오븐도 있지만

포크로 저어주고 손으로 접어주고

묻히는 것 싫어서

제빵기로 해봤습니다.


레시피는

강력분 밀가루 양의 0.8% 물을 잡아서

밀가루 200g

물 160g(10g 추가)

드라이이스트 4g(이스트 냄새 적게 나게)

설탕 4g(꿀 대신 이스트와 설탕 섞어둔다)

소금 2g(짜다 하셔서)


익반죽을 합니다.

완성된 빵을 찢으면

결이 쭉쭉 나는

부드러운 맛이 좋아요.


1. 160g의 물을 끓기 직전에 불을 끕니다.

(냄비 바닥 물 기포가 올라오면)

제빵틀에 바로 붓고

2. 이스트만 빼고 밀가루와 소금 넣고

식빵 코스 눌러요.

3. 15분 지나 삐삐 거리면

이스트 넣고 기다리면 끝이에요.

4. 평소에는 식빵 겉이 두꺼운 것 싫어

마지막 20분 남겨 놓고 전원을 끄는데

오늘은 급히 외출하고 오느라

3시간 40분 구운 셈인데

집에 돌아와 꺼내보니 아주 잘 되었네요.
























프리스카 (kumran60)

http://musoe.shop 반려견들 키우며 시골살이하며 단순무쇠 주방용품 쇼핑몰 무쇠샵을 운영합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초록
    '20.5.16 10:03 PM

    과정사진까지 올려주시니 더 의욕이^^

    제가 예전에 제빵기처음사서 식빵처음만들었을때
    파는거와달리 하루지나니 금방 뻣뻣해졌던 기억이나요
    무얼넣었나...싶었어요

    제손으로하면 그래도 좀 낫기는하겠지요^^;

  • 프리스카
    '20.5.16 10:56 PM

    네 한김 나간 뒤 비닐봉지에 넣어
    대충 묶어두면 다 먹을 때까지 폭신해요.
    나을 테니 해보세요~ ^^

  • 2. 테디베어
    '20.5.16 11:28 PM

    제빵기로도 훌륭한 빵이 탄생되네요~
    열심히 배워 저도 한번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 프리스카
    '20.5.16 11:34 PM

    네 제빵기 있으면 해보세요.^^
    귀차니즘이 탄생시킨 익반죽
    탕종식빵 위 레시피대로 했는데
    빵이 정말 맛있어요.

  • 3. 찬미
    '20.5.16 11:41 PM

    제빵기 아랫부분 바삭바삭한 부분
    손으로 떼먹으면 넘 맛있죠^^
    프리스카님 글 볼때마다
    떠나보낸 제빵기가 눈에 아른거려요^^

  • 프리스카
    '20.5.17 12:01 AM

    들깨수제비를 좋아해서
    반죽용으로 제빵기를 구했는데
    식빵을 더 만들고 있네요.
    새제품이 중나에 종종 올라와요.

  • 4. hawkjin
    '20.5.18 7:47 AM

    도전해보겠습니다^^~

  • 프리스카
    '20.5.18 7:51 AM

    hawkjin남 오랜만입니다~
    단짠은 입맛에 맞게 해보며 가감하세요.
    정말 맛있답니다.

  • 5. 제닝
    '20.5.18 11:27 AM

    제빵기 첨 사서 돌려보고 따뜻할 때 찢어먹던 그 맛은...
    다시 돌려야겠네요.

    그리고 물이 밀가루 양의 80%라는 말씀으로 알아들었어요 ^^

  • 프리스카
    '20.5.18 11:51 AM

    네 이 빵은 이튿 날 먹어도 맛있어요.
    한김 나간 뒤 비닐봉지에 묶어두면요.
    쉽게 그리 설명할 것을 80%가 맞네요.^^
    그런데 버터나 계란 잼 등 액체는 물에 포함해야 해요.

  • 6. 프리스카
    '20.5.27 4:56 PM

    응용 레시피
    강력분 밀가루 300g
    물(우유) 155g
    소금 2g~3g
    버터 30g
    단것(설탕, 잼 등) 20g~30g
    계란 1개(껍질 빼면 55g)
    드라이이스트 4g~5g
    과정은 같아요.
    3시간 40분 후에 식빵 꺼내도 되고
    10분 전에 꺼내도 됩니다.
    제 입맛 기준이니 응용해서 해보세요.
    정말 부드럽고 촉촉한 맛의 식빵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4158 여러가지 농작물들 갈무리하기 11 주니엄마 2021.11.19 9,121 2
44157 141차 전달) 2021년 10월 왕새우 전달 9 행복나눔미소 2021.11.08 5,300 3
44156 2021년 생강으로 가을 겨울준비 (편강레시피추가) 29 주니엄마 2021.11.08 11,736 3
44155 주황색 주의보: 호박죽 34 소년공원 2021.11.07 14,277 3
44154 강추 팥쥐렐라님 시어머니 김장레시피 정말 맛있어요. 48 프리스카 2021.11.06 19,237 2
44153 퇴근을 앞두고..챌시 생각 32 챌시 2021.11.02 10,103 3
44152 냉장고를 김치냉장고 만들기 12 프리스카 2021.10.30 11,176 4
44151 캐나다 추수감사절과 아름다운 가을 43 해피코코 2021.10.19 17,930 10
44150 대학생의 먹고 사는 이야기 2 64 정진서랑 2021.10.18 14,318 3
44149 게임을 시작하지! 오징어? 달구지! 27 소년공원 2021.10.18 10,733 3
44148 단감 시금치 샐러드 35 우영희 2021.10.18 10,714 4
44147 약밥,고추장아찌,간장새우장 만들어보실래요? (feat.남편생일).. 22 솔이엄마 2021.10.18 10,861 6
44146 대학생의 먹고 사는 이야기 1 (기숙사에서) 68 정진서랑 2021.10.10 15,297 10
44145 140차 전달) 2021년 9월 회시리즈와 피자 전달 15 행복나눔미소 2021.10.06 5,069 6
44144 미쓰김과 칠리피쉬 40 Alison 2021.10.04 14,773 4
44143 석관동 쌈밥 비빔 송편 김치 할로윈 :-) 35 소년공원 2021.09.30 18,162 6
44142 9월 남편 도시락 & 환절기 건강조심! 40 솔이엄마 2021.09.26 18,055 7
44141 솔이네 9월 먹고사는 이야기 & 추석추석 36 솔이엄마 2021.09.19 17,502 7
44140 가을날 코코와 동네 한바퀴~ 41 해피코코 2021.09.18 15,660 12
44139 139차 전달) 2021년 8월 감자탕과 냉면세트 전달 18 행복나눔미소 2021.09.13 12,719 8
44138 새로 오픈한 카페에서 :-) 48 소년공원 2021.09.12 14,484 5
44137 복숭아와 꿀조합 (484일 함께산 고양이 사진 주의) 25 챌시 2021.09.11 11,373 2
44136 간단하게 보리차 끓이기 13 너와나ㅡ 2021.09.09 7,780 3
44135 여름밥상, 여름풍경(고양이사진 주의) 63 백만순이 2021.08.27 22,221 7
44134 어쩌다 백반집 30 솔이엄마 2021.08.23 26,926 6
44133 노각무침, 풋고추 김치 3종셋트 17 주니엄마 2021.08.23 16,746 5
44132 팟타이, 몽로얄 31 ilovemath 2021.08.22 10,435 6
44131 집밥과 기타등등 21 빈틈씨 2021.08.19 12,189 4
1 2 3 4 5 6 7 8 9 10 >>